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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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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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6건
조회 1,237회
작성일 2008-07-19 14:33
본문
淸 岩 琴 東 建
진열장 가득
반짝이는 게
보석일까요?
요 모 조모
살펴봐도 분명히
보석 맞습니다.
다이야 비취
한번은 소유하고 싶은 생각
해 보았으리라.
진정한 보석은 따로
있다는 사실 잊고
지내는 것은 아닌지요
반짝인다고 다 보석은
아니라는 것 그것은
내 마음이 보석이기 때문
2008년 7월 4일 作
댓글목록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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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눈에 보이는것보다 보이지는 않아도
내 마음의 보석이 진실한 것이라는
진리는 명언중 명언 인가 생각 됩니다.
무더위와 장마에 건안 하십시요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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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반짝인다고 다 보석이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이 반짝이는
보석이 되라는 시인님의
좋은 글 잘 뵈었습니다
더운 날에 건강 조심 하십시요.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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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김효태 시인님 고맙습니다
마음먹기 달려 있느건 아닌지요
전,,,,
허혜자 시인님 고맙습니다
제 생각에 ,,, 더운날씨 건강조심하세요
장운기님의 댓글
장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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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누런 반지하나 손가락에 끼운지 어언 15년세월 보석반지없어지고 세가락지 녹여 만든 반지 지금도 꼭 붙어있지요... 지금은 값비싼 보석보다 아름답고 좋습니다 시인님의 시 를 만나뵈니 그도 아닌 마음이 더 찬란하군요 깨우침이지요? 금동건 시인님 초복 잘 보내셨지요??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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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럼요..
반짝 반짝 눈에 보이는 보석보다는
은은하게 뿜어져 나오는 마음의 보석이 더 아름답습니다
주신 좋은글 잘 보구 갑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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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네..
장운기 시인님
김화순 시인님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