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도 알고보니 사랑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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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677회 작성일 2005-09-30 01:0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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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영태님의 댓글
김영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가슴으로 흘러드는 서정의 글귀들을 안고 갑니다 건필하십시요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문디~오지않는 그 사람~아주 오래전 저두 한때 그러한 적이 있어요
내 인생에 여러번의 시련이 있었는데..자꾸만 그리움이 커져가고 어느덧
지나고보니 전 외로움이랑 그리움이랑 사랑을 하고 있더군요
고은영 선생님 전 어느 누구보다 선생님의 행복을 간절히 원해요^^
글이랑 음악이랑 태그랑 가슴을 후비는군요~~행복하고 건강하세요 특히나 감기는...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게 사랑은 달래 가는 것이더라 계절이 흘러가는 것처럼..
오늘도 즐거우시길 바랍니다.
양남하님의 댓글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성스런 글에 취했다 갑니다.
외로움을 먹다 남는 것이 있거들랑 조금만 뿌려주시기를...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디, 세상에 가장 외로운 사람이
세상을 가장 집착하는 법이더라.
미련 곰탱이 마냥 세상을 사랑하고도
세상을 갈증 하는 사람이더라.'
그렇습니다.
외로울수록, 그리울수록
이 세상을 그만큼 더 사랑한다는 것이겠지요. ^.~**
고은영님의 댓글
고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태 선생님, 허순임 선생님, 이선형 선생님, 양남하 선생님, 김태일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관심과 사랑에 맘 깊이 저도 여러 선생님들의 글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 시인님!..늦게 글 뵙읍니다...고 시인님의 글에서.항상 사랑에 대한 의문의 답을 찾기도 하며 .......매번 감사히 읽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