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새 집으로 이사 오는 중입니다 (개인 홈피 공사중!!)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4,496회 작성일 2005-02-23 09:45

본문




좀 더 나은 집으로 이사 중에 있습니다.
제 집을 찿아오셨던 분들의 흔적을 하나 하나
보따리에 싸서 옮겨오는 중입니다.

홈 왼쪽 상단에 있던 과거의 <눈물다방>은 지금 <빈여백>으로
바뀌었으니 들어와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kyo.zoa.to

새로운 홈페이지에 대해서 궁굼하신 분은 연락해주세요.
(h.p: 010-6789-7665)

찿아와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

추천11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성회님의 댓글

김성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강시인님 이사를 하셨음 집들이는 언제 초재를 하실려는지요?
그날을 기둘리며 삼박사일을 굶주린 배로 기둘려 볼랍니다.
축하합니다. 새롭게 단장한 집에서 아름다운 꿈 펼치는 시인님이길 바랍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15건 497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575
짧은 만남 댓글+ 2개
주길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2005-10-06 0
1574
연 꽃 섬 ^^ 댓글+ 10개
김태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2005-10-06 0
1573
말(言) 댓글+ 7개
정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2005-10-06 0
1572
소나기 댓글+ 5개
김기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2005-10-06 0
1571
``°³о 나는 황혼녘 노을을 밟지 않는다/고은영 ♧ ( 월척님 선물입니다) 댓글+ 7개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2005-10-06 2
1570
중년의 방황 댓글+ 2개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30 2005-10-06 11
1569
삼나무의 쓸쓸한 외로움 댓글+ 7개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2005-10-06 4
1568
가을 단상 댓글+ 8개
윤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2005-10-05 1
1567
시월 안에서 댓글+ 4개
진상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2005-10-05 0
1566
9월의 마지막 날 댓글+ 1개
진상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2005-10-05 1
1565
거울 속 댓글+ 6개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2005-10-05 0
1564
엄마의 자장가 댓글+ 10개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65 2005-10-05 7
1563
애별(愛別) 댓글+ 1개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45 2005-10-05 0
1562
애련 어(哀憐 魚) 댓글+ 7개
정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2005-10-05 3
1561
가을사연 댓글+ 3개
박태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14 2005-10-05 1
1560
누구나 가는 길이어도 댓글+ 7개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2005-10-05 6
1559
기 도 (둘이 하나되어...) 댓글+ 3개
김 기 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2005-10-05 4
1558
마음 댓글+ 1개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98 2005-10-05 1
1557
[단편] 익명의 섬 댓글+ 5개
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2005-10-05 1
1556
Tokyo(東京)에서 있었던 일 댓글+ 1개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2005-10-05 1
1555
춤추는 건달들 ^^ 댓글+ 1개
박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2005-10-04 39
1554
갈증 / 낭송 - 김숙 댓글+ 2개
박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2005-10-04 0
1553
* 사 부 곡(思 父 曲) * 댓글+ 5개
윤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2005-10-04 4
1552
나이를 사랑한다 댓글+ 1개
정영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23 2005-10-04 0
1551
사랑은 내게 머물 날 없는 까닭입니다 댓글+ 3개
박태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86 2005-10-04 4
1550
올챙이 댓글+ 9개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52 2005-10-04 0
1549
가을은 우리를 잔인하게 만든다 댓글+ 3개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2005-10-04 1
1548
경남 우포늪 파노라마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1 2005-10-04 3
1547
답변글 [re] 경남 우포늪 파노라마-소스-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6 2005-10-04 4
1546
글 댓글+ 4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2005-10-04 0
1545
얼음벽이 무너지는 날 댓글+ 3개
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2005-10-04 0
1544
나팔꽃 댓글+ 5개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2005-10-04 0
1543
문상 잘 다녀왔습니다. 댓글+ 8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 2005-10-03 7
1542
오형록 시인님의 시집 표지안 초안 입니다. 댓글+ 8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2005-10-03 0
1541
비운의 은행나무 댓글+ 2개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2005-10-03 9
1540
신호등 댓글+ 7개
정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2005-10-03 5
1539
동방의 횃불 되어 댓글+ 9개
김태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2005-10-03 0
1538
샘솟는 새벽녘의 가을 향기 댓글+ 3개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2005-10-03 0
1537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댓글+ 21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1 2005-10-03 22
1536
아버지의 사계 댓글+ 6개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2005-10-03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