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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동인님들 격려와 염려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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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5건 조회 1,264회 작성일 2005-09-30 22:00

본문

    • 모든 동인님들 격려와 염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직 이 하찮은 병과 싸우고 있지만 견뎌내서 많은 분들께 보답 할 길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맑은 물과 같이 살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모든 분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005.9.30 임남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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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민홍님의 댓글

이민홍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시인님...
바로 퇴원하셔서 다행입니다.
청주에 오전에 내려가셨다길래...못 뵈었습니다.
빨리 쾌차 하셔서 저랑 산과
전국일주나 다니십시다 ㅎㅎ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나 아팠을까 합니다.
제가 작년 말경에
저의 마음과 달리 숨넘어 가는
왼쪽 가슴에 고통이 있었습니다.
담석증이 신선통이라 하기에
신선이 얼마나 아팠으면 데구루 구를 정도나
해서 [신선통]이라 하더군요
너무 배가 아파서
제가 운전을 해서
응급실에 찾아 갔습니다.
그 이틀 후, 쓸개도 제거를 하였습니다.
그때가 .....
시를 사랑 합니다.
쓸개 없는 사람입니다.
얼마나 아팠을까 합니다.

황 숙님의 댓글

황 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걱정 많이 했었는데.....빠른 쾌차를 비옵니다.
여러 문우님들의 마음이 모아 졌으니 얼른 쾌차 하시리라 믿습니다.
훌훌 털고 일어 나시어 10월에는 밝은 모습으로 뵈었음 합니다.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엇보다도 건강에 힘쓰십시요. 섭생도 중요하지만 마음이 우선입니다.
부드럽게 걷기운동과 물을 많이드시고 심신을 편하게하십시오.
걱정과 안도의 날이었습니다. 귀가하시어 이렇게 빈여백에서 뵙기에
좋은 소식입니다. 모쪼록 건안하시고 즐거운 마음 가지시길바랍니다.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임시인님 고생 많으십니다.
마음으로 도 이기셔야합니다.
건승을 빕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디 마음을 다스리시고 강건하시길.... 육신이 정신을 포획하고 있어서 육신의 지배를 받는다고 하니,  정신을 강건히 하시면 이겨내시게 될것입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생하셨습니다.
이렇게 빨리 자판을 두들길 수 있다니 다행입니다.
부디 마음 다잡아 하루 속히  완쾌하시길 기원합니다. ^^

하명환님의 댓글

하명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어?
!!!!!!!!!!!!!!!!!!!!!!!!!!!!!!!!!!!!!!!!!!!! 허!
그러셨군요.............쩠! 사는게 뭔지
완쾌를 빌어드립니다.

최상효님의 댓글

최상효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임시인님 빠른 쾌유 두손모아 빌겠습니다..
건강 다시 찾아 고운글 마음껏 펼쳐 보십시요^^
다시한번 빠른 쾌유 빌어 봅니다..
건강하십시요^^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남규 시인님, 빈여백에서 이렇게 빨리 뵈오니 반갑습니다.
제가 임시인님 마음 헤아릴것 같습니다.
육체적 고통이 너무 심하면 정신력으로 이기기 힘들다는것 조금은 알고 있지요.
그렇지만 무수한 인연이 있기에 이기셔야 합니다.
새볔에 일찍 일어나 가볍게 산책하시고 신선한 공기 들이키며,
미지근한 물로 복용하시고,
정신일도를 하시는 겁니다.
그리하셔셔 하루를 즐겁게 시작하시길 빌어봅니다.
우리 문우님들께서 부처님의 힘, 하느님의 힘, 모든 신의 힘을 모아 완쾌를 빌고 또 빌겁니다

박찬란님의 댓글

박찬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남규시인님, 많이 고생 하셨지요? 마음이 착하시고 강인한 정신력으로 이긴다면 병마도 발을 못 부치고 멀리멀리 달아 날 것 입니다. 행운이 함게 하시어 많은 이들의 간절한 염원이 있사오니 반드시 쾌차 하실 것을 믿습니다.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
정말 축하합니다.
임시인님, 멋지십니다.
이제는 아픔과 결별하셨으니 홀로 벗 하시지 마시고 저도 끼어 주십시요.
그친구(아픔) 사귀어 보니 어떻습니까?
진상 그보다 진상은 없겠지요?
이제 빈여백에서 저와 문인 선생님들과  함께 시심의 한마당에서 즐겁게 춤추자구요.
손근호 발행인님,
참으로 생과 사를 오가는 힘든 아픔이셨겠어요.
그래서 술을 안드시는 군요. 힘든 일정에 부디 건강 지키시기를 바랍니다.
임남규 시인님.
부디 건겅하시기를 바라며 그 친구(질병)와 절교하시고 웃음으로 건강을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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