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나 그대를 무어라 부르오리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1,450회 작성일 2005-10-01 12:28

본문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윤회사상이 이런 자연의 이치를 밑바탕에 깔고 있겠지요.
자연은 일년에 한 번씩 윤회를 하지요.
우리도 일년에 한 번씩 윤회를 하면서 살고 있는 것은 아닐지... ^^

'겨울은 소복 입고 숲 속을 혼 통 흰 분으로
분탕질하다가 홀로 세상 떠날 때
눈물로 피운 내 그리움 인냥 웃자라는
작은 새순 파릇파릇 틔우겠지요.'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절 계절마다 변해가는 자연의 섭리속에
 눈에 크게 변화되지는 않지만
우리 인간도 조금씩 자연속으로 걸어가고 있겠지요.
가득찬 시어들로 가을을 사로잡은 시인님의 글에 머물다 갑니다.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독이 사색을 분 칠하고 알몸으로 거리를 나선다.
그 이름하여 *알궁(軋弓)이라 부르고 싶군요.
감사히 옷깃을 여미며 감상하였읍니다. 비가 오는군요, 건안하시기를 바랍니다.
*아쟁(牙爭)을 켜는 활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월1일 비가 옵니다!.."나 그대를 무어라 부르오리까?"........아직은 서리가 이르기만 하지만...겨울의 그 비정한 차거움을 예감함에...오늘밤 오시는 빗소리가 더욱 깊읍니다....항상  귀한글 읽읍니다..감사 드립니다.

고은영님의 댓글

고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에 일본 삼나무 숲에서
하루종일 스케치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정말 그곳에서 딱 한달만 살고팠습니다.
거기 삼나무 숲에서 인간이
너무나 보잘것 없음을 깨닫고 왔지요 .
지금 생각하면 그 순간들이
놓지고 싶지않은 제게는 천국이었습니다.

양남하님의 댓글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 그대를 무어라 부르오리까"

두 번이나 읽고 감상하다 갑니다.
 
옥고를 정리하시느라 바쁘시다고요? 축하를 미리 드립니다. 많은 독자들의 빛이 되시길 빕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16건 498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536
아버지의 사계 댓글+ 6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2005-10-03 0
1535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3 2005-10-03 6
1534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4 2005-10-03 6
1533
마음의 窓 댓글+ 2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315 2005-10-03 19
1532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2005-10-03 6
1531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2005-10-03 4
1530
완행 버스 댓글+ 2
정영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50 2005-10-03 1
1529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2005-10-03 1
1528
개천절, 가을 댓글+ 3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2005-10-03 0
1527
시월 댓글+ 5
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2005-10-03 0
1526
시월의 이야기 댓글+ 5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2005-10-02 0
1525
처음인사 댓글+ 5
진상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2005-10-02 0
1524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2005-10-02 0
1523
그사내 댓글+ 4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2005-10-02 0
1522 no_profile 10월29일시상식추진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8 2005-10-02 20
1521
눈부신 치매 댓글+ 1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2005-10-02 2
1520
동행(動行) 댓글+ 11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532 2005-10-02 0
1519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2005-10-01 2
1518
동 자 승 댓글+ 12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2005-10-01 2
1517
댓글+ 5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2005-10-01 7
1516
독사진 댓글+ 11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7 2005-10-01 17
1515
희망 댓글+ 2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2005-10-01 0
1514
구월은 가고 댓글+ 6
박태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495 2005-10-01 1
1513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6 2005-10-01 5
1512
사랑의 실종 댓글+ 1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2005-10-01 0
1511
단풍 댓글+ 6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2005-10-01 0
열람중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2005-10-01 0
1509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2005-10-01 4
1508
깨 타작 댓글+ 7
양금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2005-10-01 0
1507
가을 댓글+ 3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455 2005-10-01 0
1506
그리움 연가 댓글+ 4
정영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00 2005-10-01 2
1505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2005-10-01 0
1504
임이여! 댓글+ 5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2005-10-01 1
1503
빈 들녁에서 댓글+ 4
황 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2005-09-30 2
1502
술을 마신다. 댓글+ 4
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2005-09-30 0
1501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9 2005-09-30 36
1500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4 2005-09-30 2
1499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8 2005-09-30 0
1498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7 2005-09-30 2
1497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0 2005-09-30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