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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대를 무어라 부르오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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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1,453회 작성일 2005-10-0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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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윤회사상이 이런 자연의 이치를 밑바탕에 깔고 있겠지요.
자연은 일년에 한 번씩 윤회를 하지요.
우리도 일년에 한 번씩 윤회를 하면서 살고 있는 것은 아닐지... ^^

'겨울은 소복 입고 숲 속을 혼 통 흰 분으로
분탕질하다가 홀로 세상 떠날 때
눈물로 피운 내 그리움 인냥 웃자라는
작은 새순 파릇파릇 틔우겠지요.'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절 계절마다 변해가는 자연의 섭리속에
 눈에 크게 변화되지는 않지만
우리 인간도 조금씩 자연속으로 걸어가고 있겠지요.
가득찬 시어들로 가을을 사로잡은 시인님의 글에 머물다 갑니다.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독이 사색을 분 칠하고 알몸으로 거리를 나선다.
그 이름하여 *알궁(軋弓)이라 부르고 싶군요.
감사히 옷깃을 여미며 감상하였읍니다. 비가 오는군요, 건안하시기를 바랍니다.
*아쟁(牙爭)을 켜는 활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월1일 비가 옵니다!.."나 그대를 무어라 부르오리까?"........아직은 서리가 이르기만 하지만...겨울의 그 비정한 차거움을 예감함에...오늘밤 오시는 빗소리가 더욱 깊읍니다....항상  귀한글 읽읍니다..감사 드립니다.

고은영님의 댓글

고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에 일본 삼나무 숲에서
하루종일 스케치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정말 그곳에서 딱 한달만 살고팠습니다.
거기 삼나무 숲에서 인간이
너무나 보잘것 없음을 깨닫고 왔지요 .
지금 생각하면 그 순간들이
놓지고 싶지않은 제게는 천국이었습니다.

양남하님의 댓글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 그대를 무어라 부르오리까"

두 번이나 읽고 감상하다 갑니다.
 
옥고를 정리하시느라 바쁘시다고요? 축하를 미리 드립니다. 많은 독자들의 빛이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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