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제1회 북한강 문학제 행사를 끝내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4건 조회 2,163회 작성일 2008-09-29 09:50

본문

제1회 북한강 문학제 행사를 끝내고


황금찬 시인님의 높은 문학적 깊은 뜻과 북한강 유역에 산재되어 있는 문학적 자산을
기리기 위해 우리 시사문단의 문우님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이 살아 숨쉬는
문학의 현장에서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 가득 담으시는 좋은시간 되셨는지요?

저는 소풍가는 아이처럼 설레이는 마음으로
날씨는 좋아야 할텐데....... 실수는 하지 말아야 할텐데.......
문우님들 불편함없이 유익하고 좋은시간 되셔야 할텐데.... 하는 생각으로
숙면을 취하지 못했는데 문우님들의 아름다운 마음처럼 정형적인 가을 풍경이 되어
행사하는데 더없이 좋은날이였습니다.

먼저 행사를 위해 애쓰시고 수고하신
황금찬 시인님과 조남두 회장님 , 손근호 발행인님께 감사드립니다.

해외에서 오신 문우님들 / 멀리서 오신 지방 문우님들/ 서울경기 문우님들께서
많이 참석해 주셔서 자리도 빛내주시고 좋은시간 함께 하시면서 잊지못할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수 있었기에 감사드립니다.

발행인님이 든든하게 중심이 되어주셨고, 특히 물소리 낭송회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그외 문우님들의 도움으로 제1회 북한강 문학제가 성황리에 끝날 수 있었습니다.

행사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던것은 위와 같은 문우님들과
우리 시사문단 문우님들께서 주인의식을 갖고 초대받은 손님이 아닌 주인이 되어
행사에 협조하시고 참여하셨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제2회 북한강 문학제 할때도 초대받은 손님이 아닌 주인의 마음으로
더욱 더 유익하고 뜻깊은 북한강 문학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했으면 합니다.

전야제때 몸도 불편하신데 이정희 시인님께서 그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맛있는 김치와 잡채를 만들어 오시고 많이 도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사에 도움을 주시고자 익명으로 후원해 주시고 찬조해 주시고 협찬해주신
시사문단 모든문우님들의 관심과 사랑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제가 정신이 없어 문우님들께 일일이 인사도 못하고
특히 멀리서 오신 문우님들과 편찮으심에도 참석하신 문우님들께 배웅도 못해 드려 죄송합니다.
내년에는 보다 발전되고 성숙된 모습으로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할거니까
부족했던 부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사를 위해 도움을 주신 많은 문우님들 그리고
참석하신 모든 문우님들 수고 많으셨구요 감사합니다.
우리 내년에는 좀더 발전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바라면서
화이팅~~이요..

일교차가 심해 감기가 극성입니다
건강조심하시고 사랑과 행복 그리고 좋은일들이 가을의 풍성함처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금까지 사무국장 김화순 시인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15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남희님의 댓글

김남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화순사무국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
긴장풀려 돌아오는 내내 힘이 들던데
바쁜가운데 이렇게 또 신경쓰시어 행사를 끝낸 고마운 마음을
지면으로 또 표현을 하셨네요 ....
이행사에  중심된 황금찬시인님 조남두회장님  손근호발행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두용님의 댓글

이두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잊지못할 추억의 마당이었습니다..너무나 아름다운 행복을 가슴에 담아 설레임은 지금도 감출 수 없어요..김화순 시인님 너무이쁘고 고운모습으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뵙게되어 영광스러운  황금찬시인님 조남두회장님 손근호 발행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장운기님의 댓글

장운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분들의 노력이 성대하게 마무리된것에 감사올립니다...
내가 그곳에서 선생님을 모실수있어 행복했고 내가 그곳에서 감사함을 올릴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황금찬 선생님, 조남두 회장님, 손근호 발행인님 감사합니다...
김석범선생님 현황석 시인님 그리고 말없이 뒤에서 고생하신 김화순시인님 편집장님 수고하셧습니다
일일이 호명하지 못하는 마음은 이곳에서 대신 인사올립니다 ...
시사문단 모든분의 뜻에 감사합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두용 시인님!!
멋진 모습으로 참석하시어  빛나는 자리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설레이는 마음으로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 가득 담으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김남희 시인님/ 장운기 시인님
주인의식으로 내일처럼 적극적으로 도와 주시고 협찬해 주셔서 넘 고맙고 감사해요.
어제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정희님의 댓글

이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뜻깊은 행사
영원히 남길 추억의 한마당이되고
참석 하신 모든 문우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황금찬 선생님, 조남두 회장님, 손근호 발행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내려가고 있사오니 감기 조심과 함께
건강 하세요

감사드립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화순 시인님,
정말 고생 하셨습니다.
말로 할 일이 아니지요???ㅎㅎㅎ

숨은 희생이 늘, 아름다운  결과로 피어 나지요.
아름다운 마음을  높이 사며
제 가슴에  깊이 심어 봅니다.
감동으로....

늘, 건안 하시기를.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온 시인님!!
전야제때 조금은 야윈모습이였지만 건강한 모습을 뵐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행사날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성황리에 마무리 잘 했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구요, 건필하시길요.
감사합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옥자 시인님!!
멀리서 사랑으로 따스한 마음 전해 주셨기에 그에 힘입어
제1회 북한강 문학제를 성황리에 잘 치뤘습니다.
문단 사랑하시는 변하지 않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화순 시인님 수고하셨습니다
참석하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피곤 하실텐데 좋은 글 주시고
,빈여백 길잡이가 되어주심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하세요^*^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승연 시인님!!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 함께 하지 못함이 너무 아쉽네요
하지만, 내년 문학제 하는날은  꼭 함께 할 수 있기를 기원해 보면서
따뜻한 마음 전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환절기에 건강조심하시고, 좋은글로 자주 뵙기를요.
감사합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정식 시인님!!
건강은 좀 어떠세요?
문시인님의 문단에 대한 열정이 전해져 행사 성황리에 잘 끝냈다는 소식
풍문으로 들으셨죠? ㅎㅎㅎ
빠른 쾌유 바라며 따뜻한 마음 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그리고 좋은글로 자주 뵙기를 바랄께요.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화순 시인님[사무국장님] 너무 수고가 많으시여
무어라고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큰행사를 무사히 치르셨습니다...

장대연님의 댓글

장대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화순 사무국장님, 참으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큰 행사 치르고나서 병 안나셨나 모르겠네요.
내년도 제2회 행사때에는 더욱 알찬 북한강 문학제가 되리라 믿습니다.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화순 시인님 그리고 진행하신 모든 분들께 죄송합니다.
들뜬마음에 천방지축 뛰어다니느라 도와드리지 못하고
마무리도 제대로 해드리지 못한것 같아 죄송합니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제3회 북한강 문학제는 아마 더 큰 문학제가 될것입니다.
지금 고생한 여러분들의 입김으로 클것이라 믿어봅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배 시인님!!
더할 수 없는 정형적인 아름다운 가을날이였는
함께 동행하신 지인님들이랑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 가득 담으셨는지요?
선생님의 문단 사랑과 열정으로 내년 제 2회 행사도 도와 주시고 함께해 주시길요
늘 변함없이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리며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대연 시인님!!
에~구 귀한 걸음 해 주셨는데 제가 서툰점이 많이 마음의 여유가 없어
바쁘기만해서 인사도 제대로 나누지 못해 너무 죄송하네요
먼 발치에서나 뵐 수 있어서 넘 반가웠구요, 수고 하셨습니다
늘 변하지않는 문단의 관심과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효찬 시인님!
진심으로 수상을 축하드려요
가족들하고 함께 오셨는데 잊지못할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 가득 담아 가셨는지요?
시인님 덕분에 북한강변에서 색스폰 연주의 선율이 아름답고 감미로웠습니다
수고 많으셨구요, 늘 처음처럼 변하지 않는 문단 사랑에 감사합니다.

탁여송님의 댓글

탁여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가을날! 성공적인 제1회 북한강 문학제 행사를 종료하고
우리 문학사의 멋있는 추억의 한장을 장식하는데 크게 기여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황금찬 시인님과 조남두 회장님,
시사문단 발행인님, 그리고 모든 시사문단 작가협회 회원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특별히 계획단계부터 준비, 실시, 종료하는 그 순간까지
아주 열과 성을 다해준 아름다운 모습의 김화순 사무국장님께
심심한 감사를 표합니다.

내년 제2회 행사에서는 더 많은 식구들이
참여할수 있는 동기부여와 아우를수 있는
해법을 찾아 더욱 더 발전된 모습으로
더 성숙된 모습으로 만나뵙기를
기대합니다. 화이팅!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혜자 시인님!!
전야제때 뵙고 본 행사날은 정신이 없어 챙겨드리지도 못하고
또한 멀리서 오셨는데 배웅도 못해 드려 너무 죄송합니다
그래도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 가득 담아 풍성한 마음으로
내려가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수고 많으셨구요, 늘 변함없은 따뜻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환절기에 건강조심하시고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여송 시인님!
물소리 낭송회 부동인장으로서 모든일에 솔선수범 모범을 보여주시고
늘 앞장서 이끌어 주셔서 든든합니다
바쁘심에도 참석하셔서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인님 말씀처럼  보다 더욱더 발전된 모습으로 더 성숙된 모습으로
많은 문우님들과 함께하는 제2회 문학제 행사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늘 따뜻한 마음으로 이끌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최인숙님의 댓글

최인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을 보니 좋은 가을추억이네요 손근호 발행인님 김화순시인님  내년에는
저도 함께 수고 나눔이가 되 드릴께요 수고많이 하셨어요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26건 489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906
애기 중년 댓글+ 1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7 2012-05-03 0
1905 박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8 2005-07-05 3
1904 남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8 2006-02-05 2
1903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8 2008-09-04 13
1902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8 2011-03-30 0
1901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8 2011-08-23 0
1900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8 2012-01-22 0
1899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0 2007-06-12 1
1898 윤기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0 2012-06-08 0
1897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0 2020-01-14 1
1896
러브레터6 댓글+ 2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161 2005-05-18 5
1895 안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1 2006-04-11 13
1894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1 2012-03-04 0
1893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1 2018-08-14 0
1892
타래난초 댓글+ 5
강현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162 2005-07-11 2
1891
바람 소리 댓글+ 6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2 2010-11-24 74
1890
순환循環 댓글+ 1
오세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2 2011-10-29 0
1889 雁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3 2005-07-09 11
1888 서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3 2009-05-16 4
1887
배꽃 향기 댓글+ 1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3 2011-05-03 0
1886
수리산 바람꽃 댓글+ 1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3 2012-03-24 0
1885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3 2013-02-15 0
1884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4 2005-06-14 3
1883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4 2007-03-01 2
1882 조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4 2007-05-18 2
1881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4 2007-07-23 0
1880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4 2008-09-03 3
열람중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4 2008-09-29 15
1878
여행 댓글+ 4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4 2011-08-21 0
1877
내장산 하루 댓글+ 5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4 2011-11-10 0
1876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4 2012-11-02 0
1875
이끌림 댓글+ 2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165 2005-05-23 3
1874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5 2008-12-03 2
1873
그리움 댓글+ 4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6 2005-06-05 4
1872 雁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6 2005-07-20 1
1871
지리산 천왕봉 댓글+ 4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6 2005-09-05 7
1870
First Of May 댓글+ 4
양태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7 2007-05-23 8
1869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7 2011-04-28 0
1868 홍길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7 2011-05-01 0
1867
겨울비 맞으며 댓글+ 2
윤기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7 2011-12-16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