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동행(動行)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11건 조회 1,536회 작성일 2005-10-02 09:28

본문

 






 




동행/허순임
(야생화명-잔대)






[시와 음악이 있는 정원]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윤해자님의 댓글

윤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간이 지날수록 친구의 소중함이 그 향기를 더해가네. 울 친구야! 더욱 아름답고 진한 향기로 남을 수 있는 진정한 친구가 되자꾸나! 즐건 주말 보내~^^*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내 친구 해자야 고마워..영희랑 우리 삼총사 이 우정 변치말구 서로 아껴가며 순수함을 놓치말자,,해자도 이쁜 아가들이랑 즐건 주말 보내구~~~꽃님이가......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순임 시인님, 좋은 말씀이네요.
나의 말을 들어줄수 있는 친구,
나에게 격려를 해줄수 있는 친구,
한사람만이라도 내 곁에 있으면 참 행복이랍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순임 시인님, 동감입니다.
다만, 자기 자신에게 아무리 극한 상황이 닥쳐 오더라도 결코
서로 친구를 이용하지 않아야 진정한 친구겠지요. ^^

고은영님의 댓글

고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당한 말씀
늘 고운 맘으로 글쓰시는 허시인님이 부럽습니다.
오늘 올라온 글들은 마음도 건드리고 어여쁘기도 합니다
가을이기 때문인가요?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양남하 선생님^^ 안사람 만큼 친한친구..가까운 곳에 친구이겠죠..
김춘희 선생님^^ 나의 말을 들어주는 친구..최소한 한명은 있는 것 같아요..
김태일 선생님^^ 극한 상황일지라도 친구를 이용하지 않고 같이 손잡구 걸어갈게요..
고은영 선생님^^ 늘 이뿌게 보아주어 감사합니다,,선생님의 마음이 더 고은듯 합니다..
오영근 선생님^^ 늘 꽃과 함께 ..부러우신가요,,저의 향기를 보내드립니다..
이선형 선생님^^ 진정한 친구처럼 세상을 살아오는 보람이 있을까요..

다녀가신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남은 휴일 알차게 보내셔요.............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소중한 친구를 잃은건 열명의 친구를 잃은것 보담 가슴을 깎는 일이라는거,ㅡ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25건 498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545
댓글+ 4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2005-10-04 0
1544 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2005-10-04 0
1543
나팔꽃 댓글+ 5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2005-10-04 0
1542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3 2005-10-03 7
1541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2005-10-03 0
1540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2005-10-03 9
1539
신호등 댓글+ 7
정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2005-10-03 5
1538 김태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2005-10-03 0
1537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2005-10-03 0
1536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4 2005-10-03 22
1535
아버지의 사계 댓글+ 6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2005-10-03 0
1534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9 2005-10-03 6
1533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9 2005-10-03 6
1532
마음의 窓 댓글+ 2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322 2005-10-03 19
1531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2005-10-03 6
1530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2005-10-03 4
1529
완행 버스 댓글+ 2
정영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53 2005-10-03 1
1528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2005-10-03 1
1527
개천절, 가을 댓글+ 3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2005-10-03 0
1526
시월 댓글+ 5
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2005-10-03 0
1525
시월의 이야기 댓글+ 5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2005-10-02 0
1524
처음인사 댓글+ 5
진상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2005-10-02 0
1523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2005-10-02 0
1522
그사내 댓글+ 4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2005-10-02 0
1521 no_profile 10월29일시상식추진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5 2005-10-02 20
1520
눈부신 치매 댓글+ 1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2005-10-02 2
열람중
동행(動行) 댓글+ 11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537 2005-10-02 0
1518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2005-10-01 2
1517
동 자 승 댓글+ 12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2005-10-01 2
1516
댓글+ 5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2005-10-01 7
1515
독사진 댓글+ 11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4 2005-10-01 17
1514
희망 댓글+ 2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2005-10-01 0
1513
구월은 가고 댓글+ 6
박태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500 2005-10-01 1
1512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7 2005-10-01 5
1511
사랑의 실종 댓글+ 1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2005-10-01 0
1510
단풍 댓글+ 6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2005-10-01 0
1509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2005-10-01 0
1508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2005-10-01 4
1507
깨 타작 댓글+ 7
양금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2005-10-01 0
1506
가을 댓글+ 3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462 2005-10-01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