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사 올립니다.
그간 안녕들 하신지요.
반갑습니다.

  그간 안녕 하신지요,

술래잡기 오래 하다보니
너무 외롭덥니다,

건필 하시옵고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시집간 외로움...남자가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는 분야이긴 한데요...^^
시집에 따라온 말없는 친구!
그 친구는 혹 외로움의 다른 이름은 아닌지요?
잘 감상하였습니다.

  술래잡기 ~!

꼭~! 꼭~! 뭔가를 숨겨 놓은 듯한  쉿~잇 비밀

좋은글 사진 잘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시집간 외로움!!
그 외로움은 시집가도 소용없다고 하네요 ㅎㅎ
외로움도 즐길수 있는 마음의 넉넉함으로
깊어가는 가을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술래 되어...외로운 시간....그 시간이 기쁨으로 잉태되는....시집입니다.

  손갑식 선생님, 방정민 선생님, 김남희 선생님, 김화순 선생님,임춘임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늘 건안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