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미소만 베낭 가득 담아 오렵니다.
고운글 감상 잘 하였습니다.

  돌아오는 발걸음과 가슴엔 이미 화사한 단풍이 열렸네요...

  틀에 밖힌 삶이아닌
자연의 섭리대로 생을 마감하는 자연들,,
경이롭습니다,,

  네...
문우
조남옥님 늘 고맙습니다 건필하시고요

김석범 시인님 ,,
네,,만추의 단풍도 절정에 도달하였네요

손갑식 시인님,,
네 그렇습니다
저연이 회전을 잘하기에 우리도 존제하는것은 아닌지요

  배낭 속의 예쁜 미소를 보고 싶군요.
잘 보았습니다.

  오랫만에 뵙습니다.
주신글 즐감하고 갑니다.

  시인님의 밝은 마음
아름다운 미소를 뵙고 갑니다
건승 하십시요.

  목원진 시인님 ,,
고맙습니다 ,, 자연은 우리가 보호해애 할 우리의 의무지요

최승연 시인님 ,,,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건강하시죠

허혜자 시인님 ,,,
네,, 좋은 마음만 가득 가슴에 담아 오겟습니다

  단풍비속을 밝은 미소 가득 담아오신 산길!
삶이 퍽 풍요롭습니다. 항상 넉넉하고 풍요로움 가득하시길...

  네 ,,,
시인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