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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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남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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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건
조회 1,395회
작성일 2005-10-04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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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팔꽃 一中/林男奎 음악 한 곡 멋지게 불어 보렴. 반짝반짝 빛나는 꽃잎 속에 감추어진 아름다운 음률로, 꽃술에 담아 사랑에 불붙은 암수 서로 반갑게 내게 보내 봐. 가락이 있으면 가사가 있어야지. 내 가사 주례를 서 주려 마. 200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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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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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건강은 어떠 하신지요.
나팔꽃처럼 해맑은 웃음을 보이시는 선생님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늘 행복의 주인공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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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신혼방을 보는 듯합니다. 행복의 가사를 지으십시오.
이 아침 밝은 마음으로 머물다갑니다. 즐거운 날이시길 바랍니다.
고은영님의 댓글
고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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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꽃처럼 여리고 아름다운 글에 감동하다 갑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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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남규 시인님, 아침 햇살에 피어나는 나팔꽃처럼
빨리 몸 털고 건강 되찾으시기를... ^^
전승근님의 댓글
전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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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임남규 시인님 몸은 좀 어떠신지요.
건강이 하루 빨리 좋아 지시길 기원합니다.
9월 모임에 뵙지 못하여 안타까웠지만 다음을 기약 하렵니다.
늘 좋은 글 올려 주심에 즐감하고 있습니다.
건안 하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