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벽이 무너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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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1,219회 작성일 2005-10-04 02:1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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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진수 선생님^^
가을비가 내려요 겨울을 재촉하는..
겨울이 오기도 전에 벌써 봄이 그리워지내요..
얼음벽은 늘 우리 마음에 있다고 봅니다..늘 건강하셔요^^
고은영님의 댓글
고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신수 작가님
가슴아린 사랑의 상처속에
아직도 고운 미련이 남아 있으시다면
새로 눈뜬 사랑의 불을
다시한번 지펴 봄직도 하지 않겠습니까?
고운글 찡하니 머물고 갑니다
전승근님의 댓글
전승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진수 시인님 인사드립니다.
좋은 글 앞에 머물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