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白 < 1 >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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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1,113회 작성일 2008-11-25 15:56본문
< 獨 白 1 >
글 李 敬 順
아픔도
슬픔도
쓰라림도
그
모든 감정들이
지나고 보면
다
소중한
추억이요
미소인 것을
그
순간에는
어찌
그리
절박 하였는지요!
오늘
하루
나에게
일어난
모든 것들에
감사하며
살아가노라면
미래에
오늘을
떠
올릴 때
또한
그리운
추억이 되겠지요?
살아있기에
느끼는
감정들이
한없이
소중하게
느껴지게
되겠지요…….
< 獨 白 2 >
글 李 敬 順
기쁨도
화냄도
슬픔도
즐거움도
모두가
그립고
아쉬어지는때
가슴
저렸던
아픔들도
살아있기에
느낄 수 있었던
감정들이건만,
어찌
그리
의연하지
못하고
천(天)
방(方)
지(地)
축(軸)
날뛰었을 지요
뒤돌아보면
부끄럽고
아쉽기 만한
지나간
감정들이
찌꺼기가 되어
뚝
뚝
떨어진다.
글 李 敬 順
아픔도
슬픔도
쓰라림도
그
모든 감정들이
지나고 보면
다
소중한
추억이요
미소인 것을
그
순간에는
어찌
그리
절박 하였는지요!
오늘
하루
나에게
일어난
모든 것들에
감사하며
살아가노라면
미래에
오늘을
떠
올릴 때
또한
그리운
추억이 되겠지요?
살아있기에
느끼는
감정들이
한없이
소중하게
느껴지게
되겠지요…….
< 獨 白 2 >
글 李 敬 順
기쁨도
화냄도
슬픔도
즐거움도
모두가
그립고
아쉬어지는때
가슴
저렸던
아픔들도
살아있기에
느낄 수 있었던
감정들이건만,
어찌
그리
의연하지
못하고
천(天)
방(方)
지(地)
축(軸)
날뛰었을 지요
뒤돌아보면
부끄럽고
아쉽기 만한
지나간
감정들이
찌꺼기가 되어
뚝
뚝
떨어진다.
추천4
댓글목록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저의 과거를 읽는 듯 하여 웃고 있습니다
행복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김남희님의 댓글
김남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경순시인님 반갑습니다
2008년 얼마남지 않은 한해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장운기님의 댓글
장운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오늘은 조은 추억 하나 만들고 싶습니다,,,
이경순 시인님
날씨는 추운데 따뜻한 글 주셔서 편안히 쉬어갑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詩
잘 감상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