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희 시인님 이제 몇알의 양식과 수돗물로 아프지 말구 더 넓은 세상을 향해
이제부터 시작이니 꿈을 펼쳐봐요...

  정영희 문우님^^* 우리 어제 까지의 어항속 금붕어 였다가 이제사 넓은 물에 나와서 허우적대는 한 마리의 물고기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정진하는, 그래서 온전한 성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요. 글에 머물어 쉬었다 갑니다. 건필 하시길~!

  허순임 시인님, 윤해자 시인님..
이렇게 새로운 세상에 같이 나설 분들이 계시다는게 참 좋군요.
그래요.우리 같이 노력하고 정진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정영희 시인 님
생명이 있는것은
생존의 안위로
언제나 리얼한 삶을 노래하나 봅니다.

  단조로운 어항의 삶,  인간에게 길들어진 생명은 자유를 찾아주기엔 어려움이 많다봅니다.
행복된 오늘이시길 바랍니다.

  고은영 선생님..
이렇게 오셔서 고은 흔적
남겨 주셔서 무척 감사드립니다.^^

  이선형 선생님..
그래요 선생님. 아마도 방생하면
오래 못살 듯 싶어요. 그냥 제가
보호해줘야 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