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祝福이 내리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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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1,351회 작성일 2008-12-11 05:14

본문

祝福이 내리는 밤


                                    허 혜 자

가슴마다


귓가에 박수 소리
머물러

하늘에
별은 빛 나


머문 자리

글 쓰는 길에

별빛은
눈꽃 되어 

눈꽃이
祝福 이

소리없이
내린다.

                                      신인상 시상식 날 밤
                                      2008-12-6.     
                                           
추천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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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현수님의 댓글

김현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혜자 시인님
온라인에서 뵙다가 시상식날뵈니 무척 반가웠습니다
신인상 대표셨죠.. 좋은 말씀 많이 듣고
또한 좋은 글 마음으로 감상하고 갑니다. 건강하시고요.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한번  축하의 말씀 전합니다.
축하합니다.
계속  그  기백으로
빈여백을  향기로 메꾸어 주시기를 기대 해 봅니다.
건안 하시구요,

조남옥님의 댓글

조남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인을 축하해주던 꽃다발
아직도 아름답게 피어있겠지요? ㅎㅎ
꽃다발 때문에 더 인상에 남는 허혜자 시인님!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좋은글 감상 잘 하였습니다.

장운기님의 댓글

장운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혜자 시인님
신인상 받으심에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가족과 함께 오신 모습이 보기가 조왔습니다,,,
축복은 늘 곁에 있는데 그것을 잘 모릅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안하십시요,,,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여송 시인님! 시상식 날 반가웠습니다
좋은 덧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금동건 시인님! 축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김현수 시인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 온 서울 경기 지부장님!
시상식날 두루 살피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조남옥 시인님! 형제 자매를 만난 듯 반가웠습니다
좋은 덧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장운기 시인님! 언제나 든든한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좋은 덧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박정해 시인님! 다녀 가셔서 고맙습니다.

장대연님의 댓글

장대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상식 당일의 허혜자 시인님의 상기된 표정에서
시를 쓸 수 있고, 쓰고 있음에 대한 감은의 미소를 보았습니다.

영원한 축복으로 간직하소서.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모자라는 후배들에게 배풀어 배려 하시는
존경 받으시는 장대연 선배님! 고마운 마음  뿐입니다
우리 신인들은 많은 지도 편달을 부탁 드립니다.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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