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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소망과 함께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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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남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3건 조회 1,463회 작성일 2008-12-23 00:10

본문

시작이 있으면 끝이 정해져 있듯이
엊그제 시작된듯한 한해는 어느새 서서히 끝자락을 향하고 있다

언제나 그랬듯이 부푼 꿈으로 가득한 한해의 출발이었지만
그 어느 때보다 더 어려운 경제 한파를 견뎌야 했고

한해를 마감할 시간은
조금씩 좁혀져 가고 있다

잡을 수도 없는 세월이지만
잡고 싶지도 않은 힘들었던 한해를 장식하는 날

무거운 짐들은 석양빛에 풀어 버리고
기축년의 밝아오는 태양빛과 함께

모든 이의 가슴 깊숙이
활활 타오르는 희망의 빛이 흐르길 소망하며

시사문단의 발전과 함께
문우님 한분 한분 모든 분들께 새해 만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추천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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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남옥님의 댓글

조남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의 작품은 아니지만 고향에 있는 산중에
성흥산이라고 하는데 신년 해돋이 명소로 잘 알려져 있기도 하고 그래서
한번 올려봤습니다.

최인숙님의 댓글

최인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남옥 시인님 올 한 해를 마무리 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기축년에는 기 죽지 말고 새로운 희망을 갖고 복 많이 받는 해가되시고
우리 시인문단 회원 모두 건필 하세요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조남옥 시인님,
저물어 가는 한 해도 잘 마무리 하시고
희망의 새해를
우리 모두  함께  열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향기로운  시를 보여 주시고
날마다 성숙한 인간 형성에
동참하려 합니다.ㅎㅎ
조남옥 시닝님,  고맙습니다.

장현수님의 댓글

no_profile 장현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는해의 아쉬움이야 별반 다르지않을 우리는 같은 자리 같은 모습으로
남아 있을 겁니다
조금만 더 천천히 가주었으면 하지만
언제나 세월은 우리 마음을 앞서 갑니다
올 한해 못다이룬 꿈들은 내년을 기약해야 겠지요.

조남옥님의 댓글

조남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흔적 남겨주신
김남희시인님, 최인숙시인님, 전 온시인님, 장현수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박정해님의 댓글

박정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조남옥시인님도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도 자주 뵙길 바래요
아름다운 글과 풍경 감사히 보고갑니다

김현수님의 댓글

김현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남옥 시인님
언제나 밝은 모습 행복해 보입니다
격려에 감사합니다!
저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새해에도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탁여송님의 댓글

탁여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남옥 시인님!
글을 대하니

매년 마지막 날
가족이 둘러앉아
1년을 돌아보고
새로 시작한 한해를 그려보는
시간을 갖는 모임이 생각나네요.

성취했던 일, 실패했던 일,
아쉬웠던 일, 상처 주었던 일 등등...

시인님!
새해에 더욱 멋진 모습 기대합니다...

조남옥님의 댓글

조남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정해시인님멋진작품 감사하며
김석범시인님 늘 앞에서 수고 하시는 모습 멋있으시고
김현수시인님 등단동기로서 앞으로의 멋진활약을 기대하며
허혜자시인님 따뜻해 보이시는 모습이 인상적이며
탁여송시인님의 감성어린 글에 따뜻함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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