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시사문단 문학상에 주어질 부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2건 조회 1,496회 작성일 2005-10-06 20:51

본문

14년생 산삼 입니다.
어제 심마니가로 구입을 했습니다.
다섯뿌리는 문학상 부상으로 주어지고
한뿌리는 뇌종양으로 고생 하시는 임남규 시인님께 드리려
여섯 뿌리를 구입 했습니다.

뿌리당 싯가가 삼백만원 정도 한다 하니...

시의 가치가 산삼의 가치가 아닐까 합니다.
이 산삼들을 좋은 곳에 쓰자 하여 생각 한 것이
위와 같이 좋은글 앞으로도 건강하게 창작 하시라고
시사문단 문학상 수상자분들께 쓰려고 합니다.
이번달 10일날 수상자 발표가 있을 예정 입니다.

이산삼에 관한 소식의 뉴스
도깨비 뉴스에 나왔습니다.
http://www.dkbnews.com/bbs/zboard.php?id=dica&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667
추천1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근호 선생님의 출혈이 저희에게는 과분한 것 같습니다.
임남규 시인님에게 대한 따뜻한 문단의 사랑을 보여 주심에 깊은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이민홍 시인님
산삼의 큰힘이 문인들에게 덕을 입히니 즐거우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감사 합니다. 박기준 시인님 임남규 시인님 지은숙 시인님. 감사 합니다. 제가 올초 부터...[그돈이 있으면 작가님들 원고료 주겠다] 마음 먹고, 그돈이 있어서. 이번에 문학상 수상자분들께 드리려 마음 먹었습니다. 신기 하게. 산삼이 아깝기 보단, 돈이 아깝긴 보단. 다 작가님들 덕에 시사문단이 존재 하는데. 오히려...천뿌리라도 있어서 모든 작가님들께 드리고 픈 마음입니다. 훗날 문예진흥기금에다 신청을 해야 겠습니다. 우리나라 모든 작가에게 창작고취에 힘내게 산삼 한 뿌리씩 지원 해라고 말입니다. 물론...정부에선 미친놈이라 취급 받겠지만요...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산삼 드시는 분이 누구신지 모르지만, 그 산삼 덕에 대작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손시인님, 손이 커도 너무 큰 것 아닌지 걱정 되네요.
그러다 기둥 뿌리 뽑히는 것 아닌가요? ^^

신동일님의 댓글

no_profile 신동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 마음---
태산에 비하랴/오대양에 비하랴
시사문단 선장의 큰 마음을 뉘 알랴/ 익어가는 이 가을에 마음으로나마 따다사로운 정을 건네고 싶은 심정인 것을.../청산 신동일 글

박인과님의 댓글

박인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미 우리는 시사문단이라는 영약 중의 영약을 처방받고 있지 않을까요?
손근호 시인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박찬란님의 댓글

박찬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궁금해 지네요. 명약의 산삼은 어느 작가의 가슴에 안길지...  .  시사문단 작가님들 모두모두 건필하시어 잔잔한 희열 느끼시길 빕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23건 496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623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2005-10-09 16
1622 안재동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68 2005-10-09 5
1621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87 2005-10-09 3
1620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1 2005-10-09 2
1619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2 2005-10-09 9
1618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90 2005-10-09 0
1617
낙엽의 배려 댓글+ 5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94 2005-10-08 2
1616
욕 심(慾 心) 댓글+ 3
정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2005-10-08 0
1615 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2005-10-08 2
1614
들꽃 댓글+ 2
김기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2005-10-08 1
1613
하얀 뭉게구름 댓글+ 3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2005-10-08 2
1612 윤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2005-10-08 0
1611
잃어버린 세월 댓글+ 3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2005-10-08 1
1610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2005-10-08 1
1609
시/가을비 댓글+ 2
no_profile 신동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2005-10-08 6
1608
인생 댓글+ 8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2005-10-08 2
1607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31 2005-10-08 3
1606
탁마(濁魔) 댓글+ 6
박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2005-10-08 2
1605
10월 댓글+ 5
안재동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88 2005-10-08 0
1604
백록담 등반 댓글+ 8
박태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510 2005-10-08 0
1603
어떤 그리움 댓글+ 2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2005-10-08 4
1602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2005-10-07 3
1601
까마중 댓글+ 1
주길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2005-10-07 0
1600
까치 댓글+ 5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2005-10-07 0
1599
추억2 댓글+ 1
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2005-10-07 2
1598
아, 백부님! 댓글+ 4
윤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2005-10-07 0
1597
옥잠화 댓글+ 5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27 2005-10-07 1
1596
황 악 산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2005-10-07 0
1595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2005-10-07 0
1594
비단뱀 댓글+ 2
안재동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429 2005-10-07 13
1593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03 2005-10-07 10
1592
빈농(貧農) 댓글+ 5
김기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2005-10-07 0
1591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2005-10-07 0
1590
천상여행 댓글+ 3
박태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62 2005-10-07 0
1589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2005-10-07 0
1588 조연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9 2005-10-07 3
1587 정영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28 2005-10-07 3
1586
인생길 댓글+ 1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41 2005-10-07 1
1585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2005-10-07 0
1584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2005-10-07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