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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생각으로 2009년은 시작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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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1,485회 작성일 2009-01-07 07:47

본문

새로운 길 가긴 가려나
어제 아침 나절에 쇼핑백 하나가득 책을 집어넣고
나의 애마를 끌고 인천 지하철 귤현역으로 갔다
황토흙 위 비포장 임시 주차장에 애마를 세워두고
역사 안 2층 계단으로 올라갔다
잠시쉬어가는 벤취의자에 가방을 올려놓고
책꽃이에 준비해온 책을 7권 을 꽃아두고
후일을 위한 메모작성 후 지하철 승강장으로 갔다
나의 목표는 귤현역,계산역,갈산역,간석5거리역,선학역,동막역이다

시집:내마음의 정원.
갈밭의 흔들림에도.
어느 슬픈병을가진 이의 시와그림.
바람소리.
그 아름다운 사랑.
소설:들국화야 피어라.
월간:월간시사문단 1월호등 7권이다

위에 올린 인천지하철 역전내 휴게실에 가면쉽게 만날수 있으니
지하철을 이용하는 분은 조금읽찍 나와서
시집 한권 읽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매월 초에 계속해서 보충 및 좋은 시집을 게시할 예정이다
바쁘게 사는 인생에
단 10분의 여유는 당신을 꿈틀거리게 한다

책 제공은, 월간 시사문단 (그림과 책)에서
후원 해 주셨으며
위의 책은 현제 시중에서 판매 되고있다
인천 지하철 중 필요로 하는 곳이 있으면
추가로 선정해서 후원하겠습니다.
새로운 길 을 가려고 합니다
수많은 인터넷 카페 생활과 몸소 자원봉사도 하지만,
중년들의 마음을 여미게 하는 새로운 길을 찾다보니
이런 길도 보였습니다
새로운 일,
새로운 생각으로 2009년은 시작됬습니다...

나의 새로운 길에 적극 협조해주신
발행인님께
이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합니다...


추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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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정말 멋진 아이디어네요....  지하철역사의 휴게실에 시사문단 발행의 시집과 수필집을....
장운기 시인님의 강한 의지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봉사에 앞장 서는 모습도 아름다운데
이번에 문단을 위해 정말 멋진 일인것 같네요...  모든 지하철에 시사문단의 문운이 넘치기를....  ^*^~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운기 시인님
나는 무슨 생각으로 여기까지 왔는가 생각하게 됩니다 
부끄러운 맘, 고개 숙여 인사 드립니다.감사합니다

최인숙님의 댓글

최인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운기시인님 어제시 낭송회 불참이
이런 일을 하고 다니셨군요
시사문단을 널리 알리고 메말라가는 가슴에
아름다운 향기를 뿌리시고 다니시는 시인님이
새 해에는 더 멋있어보입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 벽두
아름다운 첫걸음을 하시는 장운기 시인님,
작은 것이지만 얼마나 큰 아름다움인지 모릅니다.
훌륭하십니다. 화이팅!!

* 저의 시집도 필요 하시다면 보내 드리겠습니다
  남아 있는게 100여부 있습니다.

조남옥님의 댓글

조남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사문단을 알림과 동시에
각박한 세상에 많은이로 하여금 한편의 시를 접할수 있는 마련을
해주신 장운기 시인님의 아이디어에 존경을 표합니다

지인수님의 댓글

지인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운기 시인님 정말 수고 하셨네여~
저도 막 우리고장에 새로 생긴 도서관에서
지역 주민들과 (대운 문학회)라는 모임을 결성하고
문학의 불모지인 이곳에 첫 깃발을 꽂아놓고 돌아온 길입니다.
장운기 시인님! 정말 어려우시죠?
어쩌겠습니까 ~ 우리가 짊어진 짐 아니겠습니까?
멀리서 나마 응원 날립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운기 시인님!!
장시인님의 좋은소식이 기다리고 있었네요
문단을 사랑하시는 멋진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손길이 부족하시면 도와 드리겠습니다.
장운기 시인님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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