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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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태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댓글 3건 조회 1,259회 작성일 2005-10-07 12:0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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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월 3일 제주에 왔다 가셨나요?
그럼 연락이라도 주시지요.
목사님이라 소주는 못하시겠지만, 차는 하실 수 있을 것 아닙니까.
어떻든 비행기에서 느낀 감저을 쓰신 것 같군요.
2층천, 3층천, 좋습니다. ^^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태일시인님,그리고 강연옥 시인님이 왜 생각이나지
않았겠습니까.
그러나 8명의 일행이 있어 도무지시간이 나지않는
강행군이였거든요. 미안합니다.
전화라도 드릴건데.....하루에 4-5군데를 누비느라...ㅎㅎ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 산수와 노래가 가슴을 울립니다.
그 위에 선생님의 글이 마음속에 스며오네요.
구름위를 날아가는 기분 알것 같아요.
끝없이 펼쳐진 솜털구름 사이로 양떼들 노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