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농(貧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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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기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1,222회 작성일 2005-10-07 14:2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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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지막 추수를 해야만이 마음 편하게 잠들수 있는게 농사꾼입니다.
결실을 앞에두고 태풍으로 쓸어간 자리는 농심을 울릴수 밖에요.
수입 농산품이 물결을 이루니 우리 농심을 어이 하리오, 가슴만 칠 일이지요.
김기보님의 댓글
김기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모님이 고추 사과 농사를 많이 지으시지요.
그래서 그마음 누구보다 잘 알지요.
항상 노력하는 사람이 되겟습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 드립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농하는 농민들이 많아서 걱정입니다.
좋은 시입니다. ^^
김기보님의 댓글
김기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김태일작가님~인사 올립니다.
홈피에 찾아가 인사를 올려야 하는데 어찌 갈 방법이 없네요.
어떻게든 찾아서 꼭 방문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 드립니다.
윤해자님의 댓글
윤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김기보 시인님, 빈농의 아픔이 전해지는 글 잘 보고 갑니다. 모두들 근심 걱정 없이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건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