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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혜자 시인. 첫 시집 -푸른나무- 출간 및 출판식 안내 -5월 24일 일요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0건 조회 3,432회 작성일 2009-04-29 15:54

본문

허혜자 시인, 시의 혼, 시집으로 펼치다.

허혜자 시인(진주 승산 출생 1945) 첫 시집 -푸른 나무/그림과책-에서 출간되었다. 오랫동안 봉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온 허 시인은 경남 의령군 초대 새마을지도자를 통해서 지역에서도 봉사와 큰일을 하여 지역내에서도 덕이 많은 인물로 알려져 있으며 늦게나마 만학의 마음으로 경남대 시창작과를 작년에 수료하고 이어 정식 문단 시사문단에 시인으로 데뷔하였다. 만학의 꿈을 이루고, 한 떨기의 마음을 시인으로서 풀어내고자 하여 이번 시집을 엮었다. 이 시집에는 국내 최고 원로인 황금찬 시인으로부터 시집 평을 받았고, 평소 황금찬 시인으로부터 시를 깨우쳤다고 허 시인은 이번 시집 출간의 기쁨을 말했다. 한편 황금찬 시인은 제자 시인의 첫 시집에 이렇게 썼다.
‘시인의 꿈, 시집이 출간된다는 것을 무엇과 비교할 수 있을까. 나는 지금까지 이 지구상에 없던 나무 한 그루 다시 풀 한 포기가 새로 솟아나는 것을 처음 보는 것 같은 기쁨이다.
어느 사막 같은 모래밭에 어제까지 없던 나무 한 그루나 풀 한 포기가 새로 보였다고 생각해 보라. 새로운 세계를 만나는 것 같은 반갑고 기쁨을 소리쳐 반기지 않겠는가.
허혜자 시인의 시집「푸른 나무」가 지금 내게 새롭고 큰 기쁨을 주고 있다. 시집을 찾아 읽는 독자의 즐거움이 여기서 시작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된다.
허혜자 시인의 원고를 번독하다가「고향은 지금」이란 시에 눈이 머문다.
내 고향의 어머니 생각이 났기 때문이다. 내 고향 옛집에 복숭아나무가 늙은 채 서 있었다.’
한편 허혜자 시인은 현재 북한강문학제 추진위원과 지역 내에서 문학창달에 힘쓰고 있으며 제4회 빈여백동인문학상 대상을 최근 수상하였다.

저서 푸른 나무/그림과책/7,000원/128페이지
전국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문의전화 02-720-9875


......................................................................

출간식 안내

오는 5월 24일 일요일 시사문단 빈여백동인클럽내 오후 2시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와 축하 바랍니다.
추천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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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혜자 시인님의 첫 시집 <푸른나무>의 출판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검허하심으로 동료 문인들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으시는 시인이시니만큼
 <푸른 나무> 또한 세상의 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애장하는 작품집으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허혜자 시인님의 첫 시집 <푸른나무>를 상재하심을 다시 한 번 축하 드립니다.

조용원님의 댓글

조용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혜자시인님의 옥고가 담긴 시집출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남지부회원 들과 함께 마음의 꽃다발을 한아름 보냅니다.

김남희님의 댓글

김남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혜자시인님 첫시집(푸른나무) 출판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시골스런 풍경 우리가 느껴보지 못한 옛일을 시로 가끔
풀어 주셔서 참 감사 했습니다 대중앞에 사랑받는 시인님이 되셔요
ㅉㅉㅉㅉ축하합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자들에게 가까이 다가와 향기 가득한 매화꽃 같은 시의 품위로 언제나 포근히 감싸는
절제된 시어의 탄생은 푸른나무로 승화하여 지혜의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시집의 출간은 독자들에게 큰 선물을 안겨드리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봄 하늘 남쪽 바닷가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첫 시집 `푸른나무`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이두용님의 댓글

이두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혜자시인님 첫시집(푸른나무) 출판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드디어 허시인님의 시가 햇빛을 보기 시작 했군요
많은 시인님들과 독자들로부터  칭찬 받기를 기원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혜자 시인님,

"푸른나무"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간의 열정이 고스라니 담겨 있으리라
기대가 큼니다.
문단의 샛별이 되시어
환히 비추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늘, 건안 하시구요.
다시한번  축하의 말씀드립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녀 가신 현항석 동인장님!  조용원 지부장님! 김남희시인님! 이순섭 선배님!
이두용 시인님! 전* 온 지부장님! 지인수 시인님!  축하 해 주시는 마음
비할데 없이 고맙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家內에 행운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탁여송님의 댓글

탁여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존경하는 허혜자 시인님!
영광의 첫시집(푸른나무) 출판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독자들로부터 사랑받는 멋진 시인이 되어
문단의 큰 별이 되시기를...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혜자 시인님!

첫시집(푸른나무)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독자들의 사랑을 많이 받아서 오래오래 기억되는 '푸른나무'이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하소서.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혜자시인님
첫시집[푸른나무]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을 처음 만났던 국화도가 생각나는군요
첫 모습에 어머니 같은 포근함과 조용한 품성에 지성을 갖추신 시인님이라 생각했던
그 모습으로 항상 제 기억에 남아 계신답니다
그 뜨거운 열정으로 이루어내셨네요 출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 해 주신 탁여송 시인님!  신의식 시인님!  박효찬 시인님!
반갑고 고마운 마음  비할데 없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혜자 시인님!!
첫시집 푸른나무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 드려요
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 듬북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정영숙님의 댓글

정영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혜자시인님
첫시집 <푸른나무>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작품 쓰시느라 고생 많으셨죠!
한편 한편 시인님의 따스한 마음과 뜨거운 열정이 녹아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책 표지가 이 계절과 너무 잘 어울리네요^^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양태석님의 댓글

양태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456, 굿 적장미 시>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valign="top">
            <td id="user_contents" style="width: 100%" name="user_contents"><!-- clix_content 이 안에 본문 내용 외에 다른 내용을 절대 넣지 말 것  -->
            <div><img alt="" src="http://imagecache2.allposters.com/images/IMC/A9729.jpg" /></div>
            </td>
        </tr>
    </tbody>
</table><! 적장미 종><br>
<div align/left style/"margin-left:80;"><PRE><FONT style/"LINE-HEIGHT:16px" color/"581A41" size/"3" face/"고딕체"><b>★ 허혜자 시인님의  첫 시집 출판을 축하 드립니다.
<BR>
출간식에 참석해서 그 기쁨을 함께 하겠습니다.
<BR>

<br

황희영님의 댓글

황희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격스런 첫 시집 "푸른 나무"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한땀한땀 그 마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장대연님의 댓글

장대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혜자 시인님의 옥고의 작품들이 지면으로 찬란하게
빛을 발하며 세상의 문을 노크하셨군요.
늦게나마 진심으로 축하해 마지않습니다.

더욱 고운 시향으로 향필하시길 기원합니다.

김현수님의 댓글

김현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혜자 시인님 <푸른 나무>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서정적인 삶을 아름답게 살아가시는 모습이 보석처럼 귀하게 여겨집니다
많은 것을 가르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녀 가신 김화순 시인님! 정영숙 작가님! 양태석 시인님!황희영 시인님!
장대연 선배님! 김현수 시인님!
축하 해 주시는 마음 비할데 없이 고맙습니다
모두가 훌륭하신 선배님! 문우님!들의 은덕으로 이루었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혜자 시인님!

첫 시집 푸른나무  출판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실지의 출산은 옛일이었습니다만, 새로운 푸른 나무의 출산은
안산이었을 것이라 상상하고 있습니다. 많은 독자의 애독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원진 시인님! 멀리 타국에서
축하 해 주셔서 고마운 마음 비할데 없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주소를  주시면 책 한권 드리겠습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혜자 시인님!
네 감사합니다. 그럼 아래에 올리겠습니다.
日本国
〶532-0036
大阪市淀川区三津屋中1丁目6-20
木 原 進

박정해님의 댓글

박정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꼴찌로 인사드리는 것 같네요 첫 시집 출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푸른 나무같은 시심 고이 간직하시길 빕니다 허혜자 시인님

최인숙님의 댓글

최인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인정 많으시고 겸손하신 허혜자시인님 축하드립니다
푸른나무 제목처럼 늘 싱그럽고 건강하시고 모범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출판식 성대히 하시길 바랍니다 꼭 참석하겠습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녀 가신 금동건 시인님! 병원 신세라니요?
축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최인숙 시인님! 축하 해 주시고 또 참석도 해 주시고
고마웁기 그지 없습니다.

오한욱 시인님! 축하 해 주셔서 참으로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김순애님의 댓글

김순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자연과 나누는 깔끔한 시인님의 시심을 보면서  단아함도 느꼈지요.  시간이 되면 축하드리려 참석하겠습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순애 시인님! 축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참석 해 주시면 영광이겠습니다
참으로 만나보고 싶은 김순애 작가님이었습니다.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허혜자 시인님!
항상 푸른 초원에서 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살고 있는 우리는 자연의 소중함을 잘 느끼지 못하는 세태에서
"푸른나무의 시집"을  출간 한다니 참 기쁜 소식이네요.
요즘 제가 선산의 산소이장 정리 공사를 비롯 주택신축지 공사등 공사가 다망하고 특히 5월은 성당의 창설기념행사
성모의 밤 행사, 5월 10일 어버이날 잔치.그리고 5월 24일은 주일 미사후 정기월례회 회의를 주간 하는 회장으로서
 자리를 뜨지 못하는 제한 때문에 시인님의 시집출간 행사에 참여 할 수 없어 안타깝고 송구스런 마음뿐 입니다.
모쪼록 행복한 시간 되시고  앞날의 행운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두손모아  축하 드립니다. 건필 하세요...!
 널리 양지해 주셨으면 합니다

안효진님의 댓글

안효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디어 푸른 나무 예쁜 이름의 시집을 출간하셨군요.
기쁘고도 감격스런 출판 식에 참석은 못하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옥같은 시인님의 글을 대하게 될 많은 사람들은 행복하겠습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효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신인상 수상때 만나뵈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축하 해 주시는 마음 고맙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이기춘님의 댓글

이기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혜자님의 푸른나무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한권의 책이 발행되기까지의 고통... 그 고통을 뛰어 넘고 이세상에 빛을 본 순간의 감격을 겪어 본 사람만이 아는 법이지요-^^* 다시 한번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기춘 시인님! 축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가 훌륭하신 선배님! 문우님! 들의 은덕으로
이루었습니다
언제나 즐거운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김현길님의 댓글

김현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먹고 산다고 바빠 허혜자 시인님의"푸른 나무" 첫 시집이 출간 된 줄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정말로 대단하십니다. 누님 같은 허혜자 시인님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손갑식님의 댓글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혜자 시인님의 첫 시집  출판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문단 접촉이 쉽지 않아 이제야  소식접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야 축하의 인사 올립니다...
언제나 허혜자 시인님의 마음처럼 푸르고 빛낼
"푸른 나무" 옥고의 시집탄생을 축하드립니다...  ^*^~

윤기태님의 댓글

윤기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혜자 시인님
첫 시집 "푸른나무" 출판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많은 사랑을 받기를 기원
드립니다.
건안 하십시요

조남옥님의 댓글

조남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혜자시인님!
늦으나마 첫시집 푸른나무
출판을 축하드려요
독자의 사랑 많이 받으시어
푸른나무의 열매가 주렁주렁 맺혀 가기를 기원 드립니다.
건승하세요.

남현수님의 댓글

남현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혜자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푸른나무' - 첫 시집 재차 축하축하!!!
늘 건강하시고 계속 좋은 작품 많이 쓰시길 기원드립니다.

제가 요즘 건강이 많이 안좋아서 빈여백 뿐만이 아니라
다른 문학 모임까지 제대로 활동을 못하고있네요..
너무 오랜만에 들렀는데 좋은 소식 접하게되니 기쁘고요
다른 문우님들 안부도 더불어 여쭙니다.
손발행인님~ 별고없죠?! 연락한번 못하고 사네요 ㅠ.ㅠ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한 걸음 하셔서 축하의 말씀 주신
손갑식 시인님 김석범 시인님 윤기태 시인님  조남옥 시인님
남현수 시인님 고마운 마음 비할데 없습니다
모두가 훌륭하신 선배님 문우님들의 은덕으로
이루었습니다.

김삼석님의 댓글

김삼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혜자 시인님! 그동안 시집발간으로 얼마나 많은 불멸의 밤을 보냈습니까? 특히 만학의 열정을 듬뿍 쏱아내셨을 시집을 기대하고 잇습니다. 시사문단 경남지부의 크나큰 자랑입니다. 정말 축하 드립니다.

권명은님의 댓글

권명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뒤늦은 축하인사를 드립니다. 이제 갓 발을 띈 어린아이같은 저에겐 무척이나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자신만의 시집을 내는 꿈을 이루신 만학의 선배님을 부러워하며, 그 열정마저도 부럽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시집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장운기님의 댓글

장운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혜자 시인님 첫 시집[푸른나무] 출판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출판식에 참석해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

전소영님의 댓글

전소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 시인님 첫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게으른 이사람을 긴장시키게 하는 계기도 되었고 간간히 아름답고 정갈한 글
잘 읽고 공부많이 하였네요. 앞으로도 훌륭한 글 부탁합니다.건필하세요!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혜자 시인님 첫 시집
푸른나무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요즈음 일 관계로 자주 들리지 못하여 인사가 늦었습니다

문정식님의 댓글

문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시인님...
축하에 축하를 드립니다...^^
병원에 있다가 나오니
이렇게 좋은 소식이 있군요...^^
다시 한번
축하를 드립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한 걸음 하셔서 축하 해 주시는
권명은 시인님 고맙습니다
시사문단에 인사도 할겸 회원님들과 상면도 할 겸
놀러 오세요.

장운기 시인님! 축하 해 주시고 또 참석도 하시고
참으로 영광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전소영 시인님 축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얼굴도 볼겸 놀러 오세요.

김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멀리 타국에서 축하 해 주시는 마음 너무 고맙습니다.

문정식 경남 사무장님 반갑습니다
조용원 지부장님으로 부터 단체로 마음의 큰 꽃다발을
한아름 받고 감사했습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존경하는 여러 선배님!  문우님! 사랑하는 후배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가정마다 건강하시고 행운이 가득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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