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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사문단 2009년 5월호 신인상 발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8건 조회 3,180회 작성일 2009-04-30 23:42

본문


시 부문 신인상

권명은 / 슬픈 노래  외 2편
김건곤 / 꿈꾸는 폐형광등  외 2편
박원영 / 아버지와 고향  외 2편
박재숙 / 노을빛 강가에서  외 2편
손경원 / 사슴  외 2편

동화 부문 신인상

김정배 / 한눈 참새와 허수아비

  이번 호에서는 수원고등학교 100주년 기념시집을 출간한 박효석 시인을 만나 문학대담을 나누었다. 30년 문학인생에 그가 바라보는 오늘날의 문단에서 문인의 미래를 제시하였다.
  시사문단 작가를 찾아서는 지인수 시인과 인터뷰를 나누고 그의 문학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달의 시인에는 조윤옥 시인이 선정되었다. 시사문단 시인의 신작작품을 봄과 시작하며 감상할 수 있다. 지난 4월 4회 빈여백동인지, 2009년 봄의 손짓 출간소식과 빈여백 동인문학상 수상자 등 다채로운 문단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오늘 서점과 정기구독과 개별 주문 발송 되었습니다.-

신인상에 당선 되신 신인 시인분들과 작가분의 등단을 다시 한 번 축하 드립니다.
추천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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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권명은시인님
김건곤시인님
박원영시인님
박재숙시인님
손경원시인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작품 많이 써주세요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록의 계절에 등단하신
권명은 시인님
김건곤 시인님
박원영 시인님
박재숙 시인님
손경원 시인님
김정배 작가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독자들의 가슴에 남을 아름다운 글 많이 쓰시어
한국 문단에 우뚝 서시기를 빕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희망의 계절 5월에 등단하신
권명은 시인님
김건곤 시인님
박원영 시인님
박재숙 시인님
손경원 시인님
김정배 작가님  축하 드립니다
빈여백에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십시요.

정영숙님의 댓글

정영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따스한 봄햇살 충분한 이맘 때 등단하신
권명은 시인님
김건곤 시인님
박원영 시인님
박재숙 시인님
손경원 시인님
김정배 작가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글 많이 남기시는 분들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행운을 빕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햇살에
연두빛 가득한 싱그런 오월에 등단하신
권명은 시인님
김건곤 시인님
박원영 시인님
박재숙 시인님
손경원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려며
김정배 동화 작가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글로 빈여백에서 자주 뵙기를 바라며
활발한 활동 부탁드립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5월의 싱그러운 바람타고 등단하신
새 식구들~~~
권명은 시인님.
김건곤 시인님.
박원영 시인님.
박재숙 시인님.
손경원 시인님.
김정배 작가님.
두손 모아 축하합니다.
샛별같이 빛나는
문단의 빛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빈여백에서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라며
문운을 활짝 여시고
건안 하소서.......

조용원님의 댓글

조용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권명은 시인님. 김건곤 시인님. 박원영 시인님. 박재숙 시인님.
손경원 시인님. 김정배 작가님의 신인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남지부의 새식구가 되신 손경원 시인님께 다시 한번 축하를 드립니다.

탁여송님의 댓글

탁여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권명은 시인님
김건곤 시인님
박원영 시인님
박재숙 시인님
손경원 시인님
김정배 작가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아름다운 시상으로
문단의 보배 되시기를.

황희영님의 댓글

황희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빈여백에 눈부신 5월 활짝 핀 꽃처럼 오신 권명은 시인님
김건곤 시인님 박원영 시인님 박재숙 시인님 손경원 시인님
김정배 작가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신인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 글로 빛나세요^^*

장대연님의 댓글

장대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 세상이 피곤에 휩싸여있는 이 시대에

맑고 고운 심상으로 시사문단에 등단의 영예를 얻으신

시인님들께 진심어린 축하를 보냅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록의 계절 5월에 신인 당선하신

권명은 시인님
김건곤 시인님
박원영 시인님
박재숙 시인님
손경원 시인님

김정배 작가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 시사 문단 빈 여백에 좋은 창작 많이 올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강희영님의 댓글

강희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을 황홀하게 등단하심을 축하합니다.
권명은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 축하. 정말 반갑습니다. 건투하시길.
 김건곤시인님
박원영시인님
박재숙시인님
손경원시인님
김정배작가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김남희님의 댓글

김남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권명은 시인님
김건곤 시인님
박원영 시인님
박재숙 시인님
손경원 시인님
김정배 작가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아름다운시 많이 쓰세요 ...

어김없이 5월달 월간지 발행에 수고하신
모든분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김경근님의 댓글

김경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재숙 시인님
권명은 시인님
김건곤 시인님
박원영 시인님
 
손경원 시인님
김정배 작가님
문단에 입문을  祝賀 드립니다
건필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시마을의 박재숙님이 시인으로 등단하였으니
얼마나  내 맴이 기쁜지요 ~

오한욱님의 댓글

오한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싱그러운 5월에 등단하신 문우님들께 축하드립니다!
동화로 등단하신 김정배 선생님께도 많은 축하드립니다.
제주도의 숨은 보배를 이제야 만난 듯 합니다.
좋은 글 많이 쓰시길 기대합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권명은시인님
김건곤시인님
박원영시인님
박재숙시인님
손경원시인님
시사문단으로 계절의 여왕 5월에 화려하게
동료문인들의 축복과 축하속에 등단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물소리낭송동인장 현항석 시인입니다.
낭송에 관심이 많으신 분은 꼭 연락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이두용님의 댓글

이두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절의 여왕 5월, 푸르름과 함께 등단하신
권명은 시인님
김건곤 시인님
박원영 시인님
박재숙 시인님
손경원 시인님
김정배 작가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온 국민에 사랑받는 시인이 되길 빕니다.

기우표님의 댓글

기우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려한 꽃물결이 넘실대는 계절을 맞아
권명은 시인님 . 김건곤 시인님 . 박원영 시인님 . 박재숙 시인님 . 손경원 시인님 .김정배 작가님 함께 등단의 기쁨을
맞게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태동하는 계절의 열기처럼 항상 즐겁고 좋은글 많이 많이 쓰시길 기원합니다.

이기춘님의 댓글

이기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록의 계절에 등단을 하신
권명은 시인님
김건곤 시인님
박원영 시인님
박재숙 시인님
손경원 시인님
김정배 작가님 축하 드립니다. 더욱 정짆시기를 앙망합니다-^^*

김현길님의 댓글

김현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엊그제 연두빛 숲에서 산새들이 열심히 둥지를 만들더니, 어느새 녹색으로 짙어진 그곳에서는 새끼들이 알에서 깨어나 노란주둥이로 귀염을 떱니다.
권명은 시인님, 김건곤 시인님,박원영 시인님, 박재숙 시인님, 손경원 시인님, 김정배 작가님 시사문단 5월호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권명은 시인님 김건곤 시인님
박원영 시인님 박재숙 시인님
손경원 시인님 김정배 작가님
등단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글 많이 많이 쓰시길 기원합니다.^*^

권명은님의 댓글

권명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번 5월에 시사문단 신인상의 기쁨을 누린 권명은입니다.  싱그러운 오월에 새로운 출발을 열게 해주신 시사문단과 여러 선배님들께 인사를 드립니다. 아직은 글에 대한 사랑만 가득할뿐, 여러모로 부족합니다. 훌륭하신 많은 선배님들의 가르침속에 성장할 수 있도록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길 바랍니다. 저또한 앞으로 좀 더  성숙한 글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든 선배님들의 축하의 말씀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손갑식님의 댓글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싱그럽고 푸르른 계절에 등단 하신

권명은 시인님
김건곤 시인님
박원영 시인님
박재숙 시인님
손경원 시인님
김정배 작가님
진심어린 축하를 보냅니다.

조규수님의 댓글

조규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권명은시인님
김건곤시인님
박원영시인님
박재숙시인님
손경원시인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문운이  충만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문정식님의 댓글

문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사문단의 새로운 식구분들이
탄생을 하셨군요...^^
5월의 신부인양
더더욱 밝은 모습으로
건필하시길 빕니다...^^
축하에 축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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