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희 시인님
날마다 아침을 맞이하지만 늘 똑같은 아침인데
이렇게 (나의 눈이고 땅에서 뿜어져나오는 씨앗) 아침을
맞는 시인님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아침을 맞이하는 김남희시인님의 마음이
소박하고 청순한 5월의 향기가 납니다
아침에 모든 것들에게서 희망을 갖는 마음...

  글도 그림도 너무 아름 답습니다.
김 시인님 처럼^*^
주신글 즐감하고 갑니다.

  싱그러운 오월의 아침을 즐감하고 갑니다.  그림처럼 그려진 님의 아침일상을 들여다 보며 저또한 삶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달아 봅니다

  모두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드립니다.....김남희 선생님께 저도 더 열심히 꾸준하게 제 자신을 이기고 좋은 작품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너무 방가운 단비가 이슬처럼 가늘하게 내리고 언제나 부모님께 은혜로운 늘 감사합니다********

  창문틈으로 아카시아 향기가 흘러드는 아침을 맞이하고 싶어집니다.
5월의 아침은 늘 감사와 행복이죠.
김남희시인님의 희망찬 글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詩 < 아침이 오면 >
공감하고 즐감하였습니다.

  늘,  아침은
피곤의 끝자락에 따라 오지요.
날마다 맞이하는
아침을
우리는  희망이라 합니다.
행복하세요!!  김남희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