情이 담긴 깊은 글
잘 감상하였습니다.
건필 하십시요.

  안효진시인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맞으시기를......

  정이란 것은 우리 가까이 늘 있기에 그러려니 했는데,
전*온 시인님의 시어로 다시 보니 새삼 공감이 갑니다.
좋은 시에 한 참 머물다 갑니다.^^

  情이  다양한 인생의 여로로 표출되어 심금을 울리는 글월
`情이란` 잘 감상하였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정이란! 글
공감하며
고운글 감사드립니다 ^^*

  사랑의 정의는 많이 보았으나
精의 정의를 잘 표현하셨읍니다.
좋은글 고맙습니다.

  고결한 임의 정[情]
한가운데에 서고 보니
한겨울 초가집 굴뚝에
하얀 연기 풀어 제치던
손등 치며 웃음 짓는
노모의 화안[和顔]이
마음 가에 파릇한 정 풀어냅니다.
느껴봐요^^
우리들의 어머니
그 따뜻함.
정겹다 못내 눈물이 납니다.
잠시
흰 손수건 꺼내어
얼굴 훔치며
임의 기품[氣品]에 녹아드는 시간입니다.

  情 많으신 시인님의 < 情이란 >
뜻이 깊은 좋은 詩 
감명깊이 공감하였습니다
건안하십시요.

  안녕하세요!
정이 많으신 시인님의
깊은 뜻 해아려 봅니다.
환절기 건강하세요.

  귀한 발걸음 하여 주신
여러  시인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일요일에  문단에서  모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건안들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