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살박이속 세상 /강희영//2009/01월 시사문단 잡지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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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1,475회 작성일 2009-06-21 00:38본문
세 살배기 속 세상 /2009/01월 시사문단 잡지 1월호 강희영 쫑알쫑알 어린것들 대화 속에 세상이 있다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듣지도 못하겠는데 저희끼린 의사소통이 가능한가보다 까르르 까르르 으_앙 울음소리에 뛰어가서 살펴보면 서로 자기 것이라 우기며 장난감을 빼앗고 빼앗긴다 본능적으로 자신을 보호하는 어린것들의 놀음 아이들의 생활 속에 어른들의 말투와 행동이 묻어난다 자신의 거울을 들여다 보는 것 같다 숙연히 돌아보게 되는 어른들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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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깨끗한 마음이 그대로입니다
건안하세요
탁여송님의 댓글
탁여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제 문학기행에서 뵈워 더욱 기뻤습니다. 아름다운 모습으로 멋진 활동 기대합니다.
김남희님의 댓글
김남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제 반가웠어요 ,,강희영시인님 자주 뵙길 바랍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순진한 고운 詩 < 세살박이 속 세상 >
어울리는 음악과 함께
즐감하고 갑니다
반갑습니다 강희영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