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 홀씨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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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1,392회 작성일 2009-06-30 21:5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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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4
댓글목록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솔하고 아름다운 서정詩 < 그리움이 홀씨되어 >
감명받고 감상하였습니다
건안 하십시요.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이 가슴의 망울로 언제나 안겨있답니다
생각이 그리움이 되고 바람이 되어 그대 마음속에 전달되기를 바라면서..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악을 타고 흐르는 시어(詩語)에서
외롭지만은 않은 그리움이 절로 피어납니다.
눈 감고도 보이는
창문 열지 않고도 만나지는
그리움...... ^^*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혜자 시인님,
김석범시인님,
이은영시인님
올만입니다 하지만 늘 그리운 모습들이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