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십분만에 부대찌개 만드는 모습 입니다. 놀라시지 마시기를..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1,434회 작성일 2005-10-12 11:12

본문




집에서 십분만에 부대찌개 만드는 모습입니다.


요리 하는 것을 즐기는 편이라. 일전에 모 동호회에 올렸던 동영상 입니다.


칼질이 보통이 아니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박민철님의 댓글

박민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이고 머리야~요것이 무엇인고...ㅋㅋㅋ"
손근호 시인님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부대찌개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손이 너무 고와서 전 여자손인줄만 알았어요...
저두 부대찌개 잘하는데요~~~^*~
당면사리를 좋아하셔요? 라면사리를 좋아하셔요??
전 라면사리요....저둥 ㅋㅋㅋ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 쓰는 것과 어찌 이리 꼭 같은지요.
이 것 저 것 썰어 넣고, 양념치고, 간 맞추고, 끓여서 내 놓으면?
독자가 드시지요. ^^

황 숙님의 댓글

황 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 이슬이 생각나~~ㅎㅎㅎ 손발행인님의 솜씨는 익히 알고 있지요~ 안먹어본 분 아니 못드셔 본 분들은 맛없다 생각할지 모르지만 놀라울 정도로 맛있답니다~~*^^*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숙 선생님, 제가 이슬이 사지요.
다음에 손선생님 요리 강습 테입 보면서 한 잔, 어떨까요? ㅎㅎㅎ
아-
마지막 치즈가 압권입니다.
두부와 치즈를 놓고 김여사와 한바탕, 우당탕 했습니다.
승리는 치즈, ㅎㅎㅎ  (귓속말)---{정말 맛있어요?. 이긍 그럼 다음에 해주세요~^^}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31건 494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711 김기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2005-10-15 0
1710
갈대의 울음 댓글+ 6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2005-10-15 0
1709
온점과 마침표 댓글+ 4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4 2005-10-14 0
1708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2005-10-14 1
1707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2005-10-14 0
1706
사별(死別) 댓글+ 5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2005-10-14 0
1705 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2005-10-14 0
1704 김기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2005-10-14 5
1703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2005-10-14 0
1702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2005-10-14 0
1701
부부의 일생 댓글+ 4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11 2005-10-14 0
1700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22 2005-10-14 0
1699
내 마음속 가을 댓글+ 5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2005-10-14 3
1698
꼭 잡은 손 댓글+ 5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2005-10-13 18
1697
가을 서정 댓글+ 7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2005-10-13 10
1696 박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2005-10-13 2
1695 정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2005-10-13 3
1694
어머니 댓글+ 5
주길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2005-10-13 7
1693
가을빛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2005-10-13 2
1692 김태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2005-10-13 3
1691
충혈된 눈 댓글+ 4
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2005-10-13 3
1690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7 2005-10-13 2
1689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1 2005-10-13 0
1688
터널 속을 걷다 댓글+ 6
윤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2005-10-13 0
1687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522 2005-10-13 0
1686
노란 국화꽃 댓글+ 5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2005-10-13 1
1685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2005-10-13 0
1684
뚱딴지꽃 댓글+ 5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2005-10-13 6
1683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0 2005-10-13 23
1682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09 2005-10-13 0
1681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2005-10-13 0
1680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2005-10-12 0
1679
시월의 비 댓글+ 2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2005-10-12 0
1678 방정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2005-10-12 0
1677 방정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2005-10-12 1
1676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72 2005-10-12 3
1675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2005-10-12 0
1674
너와 가는 길 댓글+ 1
김기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2005-10-12 2
1673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2005-10-12 0
1672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2005-10-12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