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호를 통해 인사드린 성요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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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성경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2,143회 작성일 2009-08-05 08:44본문
빈여백 동인들께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이번 8월호에 "낙타를 삼키는 사람들" 외 2편의 시로
얼굴을 내민 성요한입니다.
가끔 서점에 앉아서 빈여백동인들의 시를 보며
시사랑을 하며 노래를 불러왔습니다.
졸작을 내어놓고 이렇게 인사드리지만
앞으로 더 노력하여 좋은 시로 찾아뵙겠습니다.
창녕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려고 하고 있습니다.
언제 창녕에 오시면 연락주세요.
차한잔 준비하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작품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번 8월호에 "낙타를 삼키는 사람들" 외 2편의 시로
얼굴을 내민 성요한입니다.
가끔 서점에 앉아서 빈여백동인들의 시를 보며
시사랑을 하며 노래를 불러왔습니다.
졸작을 내어놓고 이렇게 인사드리지만
앞으로 더 노력하여 좋은 시로 찾아뵙겠습니다.
창녕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려고 하고 있습니다.
언제 창녕에 오시면 연락주세요.
차한잔 준비하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작품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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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탁여송님의 댓글
탁여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심으로 한 가족됨을 축하드리고
빈여백 모든 시인님들이 환영합니다.
자주 뵈울수 있기를...
김윤숭님의 댓글
김윤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함양에 사는 김윤숭입니다. 지리산 찾는 길 있으면 연락주세요. 시원한 상림 숲에서 커피 한잔 하지요.
정영숙님의 댓글
정영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요한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요한 시인님! 반갑습니다
축하합니다.
성경원님의 댓글
성경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격려해주시고 축하해 주시는 모든 시인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어설픈 발걸음입니다. 잘 지도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자주 문안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