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봄의 손짓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1,228회 작성일 2010-02-03 13:21

본문

낙산공원에서 촬영 2010.2.2  (캐논450D 렌즈18-200mm)
추천6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이 입춘입니다, 손짓하는 봄이 멀리 있지 않습니다, 가까이 다가오는 손짓을 시셈하는 추위가 막바지 기승을 부리네요~~
같은 맘으로 봄을 기다리며 작품을 감상하였습니다.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화를 빕니다.!
추위가 아무리 닥칠지라도,
 내일이면 본이오는 입춘의 프랑카드가 기다리고있습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봄의 기쁨은 항상 우리를 즐거움으로 손짓합니다.
봄의 희망 감사드립니다.

김남희님의 댓글

김남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항석시인님 ~봄은 해마다 설레네요 ,,,어떤가지들이 꽃이필까?

김석범시인님 ~ 봄은 ,,,우리앞에 금방 나타나실겁니다 봄은 시인님 마음에도 와 있겠죠?

김영우시인님 ~입춘이면 금방 추위는 사라지고 꽃샘추위에 뽀얀 기운을 받을 싹에게
넌지시 손짓해봅니다 활발한 활동에 반드시 좋은일이 있을겁니다 건필하세요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164건 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64
아침고요 댓글+ 10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2009-11-03 13
163
관곡지에서 댓글+ 7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0 2010-07-03 12
162
왕따 나무 댓글+ 4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3 2010-06-29 11
161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2009-01-21 11
160
봉선사 스케치 댓글+ 1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3 2010-09-30 11
159
이별의 시간 댓글+ 5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 2010-08-07 10
158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2010-09-06 10
157
능내리 연가 댓글+ 4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2010-10-07 10
156
겨울나기 댓글+ 10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2009-01-03 10
155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9 2010-09-20 9
154
서리꽃 댓글+ 5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2011-01-19 9
153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2008-12-28 9
152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2009-01-15 8
151
아침이 오면 댓글+ 8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2009-05-10 8
150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2010-09-18 8
149
겨울 斷想 댓글+ 10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2008-12-08 8
148
빛바랜 가을길 댓글+ 6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2009-10-25 8
147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2008-12-24 8
146
11월 댓글+ 6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2009-11-12 8
145
흔적 댓글+ 6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2009-11-23 8
144
해거름 댓글+ 8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2009-01-19 7
143
겨울 비 댓글+ 8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2009-01-30 7
142
겨울 눈치 댓글+ 7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2008-12-17 7
141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6 2008-12-18 7
140
기다림 댓글+ 7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2009-02-04 7
139
설레임 댓글+ 5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 2008-12-19 7
138
모르지 댓글+ 5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2009-12-19 7
137
봄을 기다리며 댓글+ 4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2010-01-22 6
136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2009-04-03 6
135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2010-02-01 6
134
함백산아 댓글+ 3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2010-09-08 6
열람중
봄의 손짓 댓글+ 5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2010-02-03 6
132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2009-07-09 6
131
사계중 가을은 댓글+ 3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2009-10-22 6
130
불혹의 빛깔 댓글+ 7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2009-01-31 6
129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2009-02-11 6
128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9 2011-01-28 6
127
아청빛 댓글+ 4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2010-04-23 6
126
넉살도 좋다 댓글+ 5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2010-05-27 6
125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2009-09-19 6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