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전라지부 창립총회 안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전라지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8건 조회 3,263회 작성일 2005-10-15 18:20

본문

□ 전라지부 창립총회 안내


안녕하십니까?

전라지부 창립추진위원 임혜원 인사드립니다.
전라지부 창립을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바쁜 일들로 빈여백에 못 들어왔는데
오랫만에 문단에 방문해보니 10월호의 시사문단 책향기속에 문단의
큰 별들이 되실 신진들의 밝고 희망찬 등단을 맞이하니
우리 시사문단의 미래가 밝아 보여 흐뭇합니다.
동인되신 시인님들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아울러 제3회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문학상을 수상하신
여러 작가님들께도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축드립니다.

아래와 같이 2005년도 시사문단 전라지부 창립총회를 갖고자 하오니
각지에 계시는 시인님들과 작가님들의 많은 참여 있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1. 언 제 : 2005년도 10월 21(금) 오후 4시30분

2. 어디서 : 호남대학교 맞은편
              한정식 "뜰" 전화번호 062-373-1321

3. 대상자 : 전라지부회원, 시사문단 작가회원, 빈여백 동인회원
              2005년도 등단 시인님들 및 참석을 희망하시는 모든 분들
              (멀리 서울지부에서 조연상작가님,
              충청지부에서 김희숙 인님께서 특별히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신다 합니다)

4. 안 건 :

            - 전라지부 지부장 선출
            - 문인으로서 시작활동 공유 및 마음가짐(자세) 등 토의

5. 회 비 : 20.000원(타지에서 오실분들은 그냥 오세요)

6. 기 타 :

            -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문학시상식(전국 모임) 참여방안 토의
            - 전라지부 활성화 대책논의 등
 

            - 문의 전화는 시사문단 사무실(02-720-9875) 또는
              손근호 발행인(011-588-3794)께 연락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5년 10월 15일 전라지부 창립추진위원 임혜원
추천35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러 시인님들 만나뵙게 되어 지금부터 설레입니다.
임혜원 시인님, 한 자리 모임을 갖게 하기 위해 수고가 많으시군요.
예쁜 얼굴 어서 빨리 보고 싶네요.
조금 참아 볼게요.

조연상님의 댓글

조연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 모임이 있단 말씀 입니까?  음..서울서 천리길은 안되니
여행삼아 임혜원 시인님 응원이나 다녀 와야겠습니다..^^*
확실히는 알수 없지만 게다가 공짜로 밥까지 주신다니..ㅎㅎㅎ

정해영님의 댓글

정해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혜원 시인님의 수고가 가을의 서정과 어우러져 아름답습니다.
전남지부의 순조로운 탄생이 기다려집니다.
멀리서 박수를 보냅니다.....

조용원님의 댓글

조용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리며, 경남지부에서 마음의 곷다발을 한아름 드립니다.
전라지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경남지부장 조용원

오형록님의 댓글

오형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혜원 시인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격려해주신 발행인님  이선형시인님 조연상시인님 정해영시인님 김옥자시인님 조용원시인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사문단 전라지부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그런데 거기 빛 고을 가면 모두가 옷 벗을 생각 하십시요
全羅지부가 아니라 그날은 全裸지부 이니까요 생각만 해도 즐겁고 정겹겠네요ㅎㅎㅎ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조연상님의 댓글

조연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홍갑선 시인님 때문에 갈등이 생깁니다.
그러면 서울에서 全裸로 全羅를 가야 합니까.
아니면 全羅에 가서 全裸를 해야 합니까?...ㅠ.ㅠ;
정답을 아시는 분은 공지에 올려 주세요.ㅎㅎㅎ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에서 全裸로 가면 고속도로 순찰대에서 그냥 놔두지 않습니다
사고 위험 때문에, 당연 全羅로 가셔서 노래방 2차 가셔서 全裸로 하십시요
돈 다 털리면 옷이라도 벗어야 되지요
하룻밤 지내실려면 어차피 탕속에 들어가 全裸가 될텐데요 뭐~~
喪중에 경거망동 떨어서 죄송합니다.

임혜원님의 댓글

no_profile 임혜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러문인님들 성원해주셔서 감사함니다.

멀리 경북지부에서 창설을 위해서 견학차
오영근시인님께서 특별히 휴가를 내시고 21일날 오신다합니다.
오영근시인님^^*
경북지역의 지부모임도 올해 가기 전에 출범하시기를 소원해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시인님 축하 축하혀유~~!!!크크 ^^*
얼굴 보고 싶어서 목이 한자는 빠졌시유~!
그날 꼭 내려갈게요...^^*
그 때가지 건강하시구...건필하시구...^^*
빠바이~~!! 알러뷰~~!!@.@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혜원시인님~ 축하축하합니다!
평상시 성격 좋으시더니,인기가 한눈에 느껴지는데요.
서울지부 모임때에도 직접오셔서 꽃으로 피시더니
전라지부에서 그 향기가 빛을 발하나 봅니다.
임혜원시인의 향기, 이곳 서울까지 밝은 미소로 상큼하게
느껴지겠는데요.마음은 벌써 빛고을 광주로 달려갑니다.

임남규님의 댓글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라지부의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언제나 문단을 위해 밝은 웃음으로 감초가 되어 주시는
임혜원 시인님이 계시는 전라지부의 번창을 기원합니다.
참석하고 싶으나 개인 사정상 보답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러나 이달 시상식이 있는 29일에는 꼭 뵙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전라지부 화이팅!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혜원 시인님 축하 드립니다.
월간 시사문단 전라지부의 창립을 위해 수고를 다하시는 선생님.
마음으로나마 함께 다가서며 축하 드립니다.
호남의 모든 회원님들의 안녕과  지부의 발전을 위해 기도드리며
지부와 문단의 발전에 큰 역활을 다 하시리라 믿습니다.
임혜원 시인님 ~지화자~!!!!!!!!!!!!!!!!!!!!!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러 시인님들께서 전라지부 창립을 축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몇분 시인님께서도 오신다고 하니 기다려 지는군요.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임혜원 시인님, 상글 상글한 미소 하루 빨리 보고 싶군요.
미역국 좋아한다고 하니 미역 많이 가지고 갈께요.

임남규님의 댓글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춘희 시인님도 광주시지요, 죄송합니다. 두분이 있으신 전라지부 너무 좋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임혜원 선생님 그날 저두 꼭 가도록 해볼께요..
김춘희 선생님 그때 꼭 뵈어요...

임혜원님의 댓글

no_profile 임혜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러 문인님들의 관심속에 광주는 축제분위기네요..
이 여세 몰아 29일 서울에서도 보람찬시간 가지기를 바랍니다.

전라지부 장창규시인님께서도 21일 날 귀한시간 내어서 꼭 참석하신다합니다.

장찬규님의 댓글

장찬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라지부창립총회소식을 전해주신 임혜원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전라지부에 속한 사람으로서 감회가 남다릅니다.
        뜻있는 창립총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쩌까잉~임시인님 보고자퍼서 임시인집 와부러땅께^^
저녁도 굴비에다 맛있게 얌냠 쩝쩝 군데
동인님들 임시인집 반찬이 열 두가지나 된당께요..잘 얻어 먹고
향긋한 녹차에 담소까지
 *^---------------^*  (행복한 모습)

안재동님의 댓글

안재동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우와~! 전라지부가 드디어 뜨는군요.^^
정말 제대로 떠서 시사문단과 대한민국 문단의 큰 산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부디 뭔가를 '학실'하게 보여 주시기를 기대하오며,
그런 의미에서 대~한민국!! ... .. 전~라지부!! ... ..

전승근님의 댓글

전승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화 예술의 고장 전라지부 창립을 축하드립니다.
많은 분들과 좋은 사연 소록소록 다지시는 시간 되시고
동인님들의 알찬 소망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전라지부 화이팅~~~~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16건 489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896
시인의 아내는 댓글+ 7
지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2005-10-28 3
1895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2005-10-28 2
1894 김기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2005-10-28 2
1893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630 2005-10-28 2
189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2005-10-28 3
1891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2005-10-27 7
1890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2005-10-27 8
1889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2005-10-27 3
1888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2005-10-27 9
1887 박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2005-10-27 2
1886 박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2005-10-27 1
1885
사형 집행 댓글+ 5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2005-10-27 1
1884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2005-10-27 0
1883
폭풍속으로 댓글+ 7
정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2005-10-27 3
1882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80 2005-10-27 2
1881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2005-10-27 1
1880
나의 사랑으로 댓글+ 7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53 2005-10-27 5
1879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2005-10-27 3
1878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2005-10-27 7
1877
아들 딸에게 댓글+ 9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2005-10-27 2
1876 박찬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2005-10-27 6
1875
월봉산 댓글+ 7
박정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2005-10-26 7
1874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2005-10-26 3
1873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2005-10-26 1
1872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91 2005-10-26 6
1871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521 2005-10-26 4
1870
아비의 삶 2 댓글+ 10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2005-10-26 15
1869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2005-10-26 0
1868
산수유 댓글+ 2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2005-10-26 12
1867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2005-10-25 0
1866 김태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2005-10-25 6
1865 한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2005-10-25 6
1864 박태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48 2005-10-25 2
1863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2005-10-25 0
1862
위대한 지도자 댓글+ 7
박찬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2005-10-25 1
1861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2005-10-25 0
1860 윤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0 2005-10-25 7
1859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1 2005-10-25 33
1858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2005-10-25 5
열람중 no_profile 전라지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4 2005-10-15 35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