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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지] 2010년 봄의 손짓 출간식 알려드립니다. 3월 27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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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5건 조회 2,750회 작성일 2010-03-0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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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지] 2010년 봄의 손짓 출간식 알려드립니다. 3월 27일 토요일

봄을 손짓하는 동인님들의 마음이 작품에 영글어져, 제 5호 빈여백동인지
2010년 봄의 손짓이 출간 예정입니다.

이에 아래와 같이 동인지 출간식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이날은 동인지 기념으로 낭송회가 있을 예정이오니 이번에 참여 하지 못한 회원님들도
참여 하셔서 정다운 시간 나누시길 바랍니다.


일시 2010년 3월 27일 토요일 오후 3시
장소 월간 시사문단사
회비 무료

행사 후 저녁식사 및 다과 제공

5시 부터 낭송회가 있을 예정입니다.

문의 시사문단사 02-720-9875


추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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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장운기님의 댓글

장운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디어 봄의 손짓 5호 출간식 날자가 잡혔군요
발행인님 편집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행사에 참여해서 여러 문인님들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평화를 빕니다.!

가지마다 푸른잎,피는 봄의 격동속에서 출간을 축하하는 자리에 참석하려니 가슴이 설래입니다.
누구보다도 손근호 발행인님과 편집장님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마음을 나누며 친교를 이루는 시사문단 여러 문인님들의 만남에 더없이 기쁨이 앞섭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복한 마음으로 함꼐한 제5호의 탄생을 축하하는 날~~~~
기다려지는 날입니다.
봄의 손짓 출간식은 시사문단의 큰 행사인 만큼
함께하신 동인들은 물론이고
사정상 함께하지 못하신 분들도 많이 많이 축하해주시고
출간식에 참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탁여송님의 댓글

탁여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 소식과 함께 들려오는 낭보,
봄의 손짓 5호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설레임이 있네요...

발행인님! 편집장님! 참여하신 시인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이두용님의 댓글

이두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 바람이 너울 대는 좋은 날
동인지 출간을 진심을로 축하드립니다.
발행인님,편집장님,참여하신
모든 시인님들께 진심으로 인사 드립니다.
올해 들어 문단에 행사가 있으면
집안에 행사가 있으니 참 우연치고는....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춘풍에 사랑을 가득담고 미소짓는 봄의 손짓 5호의 출간을
뜨거운 가슴으로 안고 싶습니다.
그동안 준비에 몰두해 주신 발행인님과 그리고 편집장님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한  옥고를 출품하신 시인님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출간행사에 우리 문인님들께서도 많이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나게 해주시고
함께하는 출간의 기쁨을 맞이 하였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이런 행사계기로 서로 대화의 장이 될수 있는 만남의 소중함도 느낄수있곘죠?
우리문단의 가족 여러분 항상 건안 하시고 봄의손짓 출간식날  뵙겠습니다.

변정임님의 댓글

변정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이두용 선생님같이 먼 산을 바라보며, 그리고 울고 싶더이다.
왜 하필 집안 행사가?
아직 정하지 못하여 갈등의 연속입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 날 구멍이 있다하였거늘, 어찌하오리까.

안효진님의 댓글

안효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 손짓은 출간을 기다리는 마음에서 비롯되나봅니다.
설렘으로 귀한 문인님들 뵙겠습니다.
玉稿에 날개를 달아주신 발행인님과 편집으로 수고하시는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하셨습니다
봄의손짖 제5호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여러 선배 문우님들께서 열 일 접어두고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길 바랍니다
출간식날 인사드리겠습니다.

황희영님의 댓글

황희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입춘도 지났는데 봄은 아직도 멀기만 한가봐요
함박눈이 펑펑 춘설로 내리더니 온산이 하얗습니다.
축하합니다. “ 봄의 손짓”
꼭 참석하겠습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과 봄이 함께 공존하는 새로운 계절 같은 요즘 날씨에
제5회 봄의 손짓 동인지 출간을 축하드리며
많은 문우님들 오셔서 뜻깊은 자리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동인지 출간으로 수고하신 발행인님과 편집장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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