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눈물이 없는 로봇청소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1,371회 작성일 2005-10-16 16:56

본문




..

위 동영상은 집에서 청소해주는 로봇 청소기의 모습..
앞으로 로봇과 사람이 사는 외로운 시대가 오지 않을까 합니다.
현실의 모습 입니다. 올해 초에 찍은 것인데. 모동호회에 올려 본 동영상 입니다.

세탁은 세탁기가 해주고 밥은 전기밥솥이 하고,
설걷이는 식기세척기가 하고 청소는 미국에서 제조된 로봇청소기가 침실과 거실을 자동으로 해주고, 강아지 두마리 사료도. 자동 사료기가 끼니 마다 자동급식을 해주고. 그런데 로봇은 로봇일 뿐 입니다.

눈물이 없다는 것입니다.

몇년전에 [눈물이 끝나는 날]이라는 시를 적은 적이 있습니다.
저녁에 올려 보려 합니다.
추천2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내거는 공기 흡입력이 30에서 60W 라 다소 힘이 딸려, 청소가 깨끝이 되지 않지만 미국전쟁로봇제작 업체에서 만든 아이로봇사에 룸바디스커버리는 90W의 힘으로 정말 좋습니다. 밧데리가 떨어지거나 청소가 끝나면 자동으로 충전대에 도킹까지 합니다...요즘 로봇청소기의 기준은 힘과 그리고 충전대로 자동으로 돌아가느냐가 입니다. 하하하...임혜원 시인님의 장난끼는 이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그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햐, 고것 참 대단하군요.
잔소리를 하나, 충전을 해달라카나, 봉급을 달라카나...
하여튼 손발행인님 사시는 모습이 너무 재미있군요.
만화 같기도 하구, 코메디 같기도 하구. ^^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면에선...로봇들이 좋은데...사람은 사람과 살아야 안되겠습니까. 김태일 시인님. 주말에 사람없는 사랑 하는 사람 없이.,  하루를 보낸다는 것도 정말 우스운 일입니다.

윤해자님의 댓글

윤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근호 시인님, 정말 혼자 살기의 진수를 보여주시네요. 서로 아옹다옹 하며 사는 것도 맛나겠지만, 시인님처럼 혼자서 사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암튼 부럽습니다. ㅎㅎ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17건 492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777
낙엽 댓글+ 7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2005-10-19 3
1776
인간 정수기 댓글+ 4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2005-10-19 0
1775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2005-10-19 4
1774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2005-10-19 19
1773 김기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2005-10-18 5
177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2005-10-18 8
1771
집 없는 달팽이 댓글+ 1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2005-10-18 0
1770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4 2005-10-18 3
1769 김태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2005-10-18 2
1768
마음 비우기 댓글+ 5
정영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518 2005-10-18 0
1767 no_profile 신동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2005-10-18 0
1766
열쇠 댓글+ 3
방정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2005-10-18 0
1765
아버지와 나비 댓글+ 3
방정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2005-10-18 4
1764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2005-10-18 5
1763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2005-10-18 4
1762
구절초(仙母草) 댓글+ 11
조연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2005-10-18 1
1761
보름달 댓글+ 8
윤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2005-10-18 0
1760
예술인마을 댓글+ 4
no_profile 목영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2005-10-18 0
1759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2005-10-18 0
1758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2005-10-18 0
1757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2005-10-18 0
1756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2005-10-18 0
1755
도토리 댓글+ 12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2005-10-18 0
1754
모래성 댓글+ 8
윤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2005-10-17 0
1753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2005-10-17 4
1752
고추잠자리 댓글+ 11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2005-10-17 0
1751
꼭두각시 댓글+ 7
윤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2005-10-17 0
1750
창문 밖 풍경 댓글+ 6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2005-10-17 0
1749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2005-10-17 0
1748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2005-10-17 4
1747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2005-10-17 0
1746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703 2005-10-17 0
1745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2005-10-17 0
1744 박태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22 2005-10-17 1
1743
짜장면과 시 댓글+ 7
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2005-10-17 0
1742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2005-10-17 0
1741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2005-10-17 2
1740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2005-10-16 0
1739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5 2005-10-16 2
열람중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2005-10-16 2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