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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讚歌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489회 작성일 2010-05-01 09:57

본문

오월의 찬가(讚歌)




                                        글 /  전        온

 
푸른 오월

산과 들에 싱그러움 지천이라

새싹이 움트는 듯 소망이 자라고

꽃향기 흩날리는 하늘 드높아

오월은 푸르게 여물어간다



아이야, 날자

하늘을 날자

푸르고 푸른 하늘을 날자

희망이 날고, 기쁨이 날고,

푸른 하늘 날아 보자구나



행복은 하늘에서 꽃비로 내려

감사로 키워가는 푸른 오월

푸르게, 푸르게 

오월을 비상(飛上)한다.

추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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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화를 빕니다.!

오월은 푸르고나 우리들 세상 !
동심의 그날이 푸르름과 함께 피어납니다.
비에젖은 악몽은 꽃바람에 씻어버렸고
 푸르고 맑은 태양 아래, 춤추며 나아갑시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 계절 5월이 계절의 여왕 답게 강변을 거니는 연인과 아이와의 조화속에
찬미의 노래가 흘러듭니다. `오월의 찬가` 감명 깊게 감상하였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 언덕에 서서 먼 하늘을 바라보면서
인생의 질곡을 되 새겨보는 순간에
화신의 그림자를 닮아 가기를  아니 향기에 취해 봅니다
좋은 글 즐감하고 갑니다. 건필 하세요!

변정임님의 댓글

변정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도 오월은 가정의 달이라지만 너무도 싱그러울 것 같습니다, 한층 더 아름답게 표현하신 선생님의 예쁜 마음 을 보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멋진 그림 또 기다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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