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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시사문단 전라지부 12월9일 모임(동영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5,014회 작성일 2006-12-10 14:5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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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형록 조용원 시인님
허애란 사무장님
모임 수고 많으셨습니다.

작가사진은 시사문단 지면발표에 사용 하겠습니다.
작가방에 작가사진을 올려놓았습니다.
현상용으로 적합한 800픽셀 사이즈이오니 포토프린터나 인화점에서
현상 하면 됩니다. 개별적으로 연락주시면 사진을 액자에 넣어서 택배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사진방

/gnuboard/bbs/board.php?bo_table=ga6


DSC01878.JPG


전라지부장 오형록 시인의 지부모임 축하 인사말


DSC01911.JPG


전라지부 총무 허혜란 시인의 인사말과 지부소개


DSC01947.JPG


김춘희 시인님


DSC01965.JPG


시낭송을 하는 장찬규 시인


DSC01936.JPG


시낭송을 하는 최경용 시인


DSC02006.JPG


시낭송(월간 시사문단 12월호)을 하는 윤주희 작가님


DSC02016.JPG


시사문단 12월호에 나온 작품을 낭송 하는 기우표 시인


DSC01995.JPG


시낭송을 하는 김춘희 시인


DSC02027.JPG


시낭송을 하는 신정식 시인


DSC01930.JPG


시사문단 12월호를 오는 중에 차안에서 읽고 왔다는 윤주희 작가


DSC01945_1.JPG


이경순 시인님


DSC02043.JPG


시사문단 전라지부를 위해 건배-오형록 지부장-


DSC02066.JPG


기념사진 좌로부터 손근호 발행인님 장찬규 시인님 신정식 시인님 기우표 시인님
최경용 시인님


오형록 지부장님 전광석(서울지부장님)시인님


DSC02057.JPG


좌로부터 허애란(전라지부사무장)시인님 윤주희 작가님 김춘희 시인님




댓글목록

허애란님의 댓글

허애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렇게 동영상과 사진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멀리서 마다하지 않고 오신 손근호 발행인님과 전광석 서울 지부장님
감사드립니다,,아울러 멀리 충북에서도 쾌히 오신 최경용 선생님
더욱이 자리가 빛났답니다...

우리 전라지부 최 어른이신 신정식 선생님! 기우표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첨 뵈는 장찬규 선생님 감사드리고,,,,

윤주희 선생님^^*
이경순 선생님^^*
김춘희 선생님^^*

그리고 우리 전라지부장님 오형록 지부장님
수고와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크리스마스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어린 두 아들을 데리고 힘들기도 했던 시간이였지만
지나고 생각하니 내심 흐믓하기도 합니다.......

우리 전라지부
끈끈하게 영글어 갈 수 있는 모임이 되도록
허애란 총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모두다 건강하세요^^*
동영상 촬영에
손근호 발행인님 전광석 서울 지부장님 감사합니다^^*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해를 보내면서 이렇게 뜻 깊은 자리
함께 하신 여러 문우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형록 지부장님 땀 흘려 가꾸신
방울토마토 정말 맛 있었구요.
여러모로 준비하시고 말씀도 예쁘게 하시고 참 아름다웠습니다.
허애란 총무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귀여운 아이들도 반가웠구요.

그리고 바쁘신 와 중에도 오셔서 멋지게 촬영 해 주시고
전라지부를 더욱 빛나게 해 주신 손근호 발행인님
전광석 서울 지부장님 감사드립니다.
최경용 시인님, 신정식 시인님, 기우표 시인님, 장찬규 시인님
윤주희 시인님, 이경순 시인님 함께 문우의 정 나눔에
행복 한아름 안고 왔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에는 더욱더 멋진 작품 창출하시길 빌어봅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ody bgcolor="white" text="black" link="blue" vlink="purple" alink="red">
<p><img src="http://www.sisamundan.co.kr/bbs/data/200612/333.jpg" width="800" height="536" border="0"></p>
</body>

</html>
허애란 시인님 김춘희 시인님 수고노고 많으셨습니다.전라동에 우리시사문단 작가님들 건안하신 것 보고..  어떤 더한 기쁨이 있겠습니까.. 가실때 기름값 하시라고 일금 10만원 .. 오면서.. 정말 정을 아는 분들이구나 하였습니다.

하하.. 어제 모임중에 가장 아름다운 미소는 최경용 시인님의 미소라 사진을 합성 해보았습니다.  제목은 최경용 시인님을 닮은 사람들입니다.~~~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우선 경남지부 모임에 같은날이란 핑계로 못가 뵌것을 죄송스럽고 안타까웁게 생각합니다
빈여백 공지를 면밀히 확인하지못하고 출발하여 한날 돌아볼수도 있었씀을 뒤늦게알고 아쉬웠답니다
다음기회에는 기쁨두배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전라지부 동인님들의 화기애애한 모임의 자리에 동참하게 해주신 동인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특히 두 아들을 보디가드로 동반하시고 행사를 진행시키신 허애란 총무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서울서 경상도 전라도를 앞마당 뒷마당처럼 다니신 서울지부장님 손근호발행인님 그 열정 감탄의 감사말씀 올립니다
16일 대전지부에서 도 뵙겠습니다

김성미님의 댓글

김성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우신 문우님들을 이렇게라도 뵙게되어 기쁨입니다
참석시간을 앞두고 갑작스런 집안 일이 생겨 아쉬운 마음 접고 말았네요
멀리서 오신 발행인님과 시인님들께 죄송한 말씀전하며
전라지부 모든 분들께도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다음 모임에 꼭 뵙게 되기를 기대하며 좋은 밤 고운 꿈 꾸시기를 바랍니다

윤주희님의 댓글

윤주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 내리는 길을 달려 광주로 직행하는 마음은
서울에서 오신다는 발행인님과 전광석서울 지부장님,
반가운 선생님들을 뵈옵는다는 생각에 소풍가는 소녀의 마음 같았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함께한 시간들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발행인님과 서울 지부장님께 감사드리며
호남 모임을 수고해주신 오형록지부장님,허애란 총무님 그리고 여러 선생님들
만남은 역시 아름답고 좋은 것이란 것을 느꼈습니다.
늘 건강하시며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하성호님의 댓글

하성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영상을 보니 너무나 부럽습니다. 전라 지부 모임을 사진으로도 보니 화기애애한 분위기 정말 좋군요. 더욱 번창하기를 기원합니다.
경남 지부 하성호 올림

장찬규님의 댓글

장찬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 뵙는 문우님들도 계시고 이야기는 많이 나누지 못했지만
 모두가 시를 쓴다는 것만으로도 가까워질 수 있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어울리는 데 서투르고 주로 듣기만 한 것에 죄송합니다.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문우님들께 감사드리고,특히 먼 길을 마다않고
  달려와서 전라지부를 채워주신 문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오형록님의 댓글

오형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전라지부 문우님!
그리고 발행인님 서울지부장님 남송시인님 최경룡시인님
함께하게 되어 정말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김성미시인님 박명춘시인님 하성호시인님 감사합니다
함께하는 일 언제나 행운이 함께 할것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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