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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제5회 시사문단문학상 제4회 풀잎문학상 수상자 발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3건 조회 6,811회 작성일 2007-11-12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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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보기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071113112049145b3&newssetid=1352

제5회 시사문단문학상 제4회 풀잎문학상 수상자 발표



*2007년 제5회 시사문단문학상

대상
고산지 「짠한 당신」(2007 그림과책)

본상
<시 부문>
전 온 「이파리들의 침묵」(2007 그림과책)
안수빈 「연꽃이 몸짓하네」(2007 그림과책)

<수필 부문>
정해영 「그 남자의 소꿉놀이」(2005 그림과책」

해외문학상
이월란 [모놀로그」(2007 그림과책]

수상자 각각 상패(트로피) 및 상장

*제 3회 풀잎문학상

대상
이미순 「꿈을 파는 여자」2007 그림과책)

본상
금동건 「자갈치의 아침」(2007 그림과책)

수상자 각각 상패(트로피) 및 상장

심사위원장 : 조남두(한국문인협회 고문․평론가․시인)
심사위원 : 홍승주 (전 한국희곡작가협회 회장 국제펜클럽 한국본부이사)
김영기 (전 강원일보 편집주간․시인)
박효석(경찰대학교 국문과교수․시인․문학평론가)

제5회 시사문단문학상 수상 대상자를 선정하는 기준은 2005년부터 2007년 동안 출간 된 단행본과 교보문고에서 일반인에게 판매집계를 기준으로 하고 작품성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다. 그리고 또 월간 시사문단의 순수를 지향하는 시인으로 이십여 시인으로 압축하였다.
제5회 시사문단문학상 대상 수상자로 고사진 시인과 본상에 시 부문 공동수상으로 전 온 시인, 안수빈 시인과 수필 부문 대상에는 정해영 작가를 해외문학상에 이월란 시인을 뽑는데 우리(심사위원)들의 의견이 일치되었다.

고산지 시인은 1978년도에 이미 시집으로 문단에 데뷔를 하였고, 30년이 지나 이번 두 번째 시집 「짠한 당신」을 출간 되어 작품심사를 거쳤으며 그동안 월간 시사문단에서 우수한 작품을 연재하였다. 조남두 심사위원장은 고산지 시인의 시는 삶을 반듯하게, 그리고 넘쳐나는 사랑을 잘 그려내는 시인이고, 선정 시집 그의 작품집 「짠한 당신」은 시들어가는 인간의 정을 식지 않도록 꾸며나가야 한다는 서정성이 강하면서도 일반 독자에게 어렵지 않게 이해가 될 수 있도록 창작한 작품집이라고 하였다.
본상에는 전 온 시인, 2005년도에 문단에 나와 2007년도에 시집 「이파리들의 침묵」을 선정하였다. 전 온 시인의 선정시집 「이파리들의 침묵」의 작품집은 세상에 대한 침묵이 침묵이 아니고 오랫동안 지켜온 세월의 인고라는 것을 표상한 시집이다.
공동수상에 안수빈 시인은 2004년도에 문단에 나와 2007년도에 시집 「연꽃이 몸짓하네」는 대중성을 지닌 감성시로서 생언어의 표현이 담긴 감성시 대표 시인이라 할 수 있다.
수필 부문에 정해영 작가의 「그 남자의 소꿉놀이」는 작가가 여러 국가를 다니며 보아온 삶의 지혜를 삶의 깊이에서 현자와 같이 폭넓게 일려주는 작품집이다. 정해영 작가는 2005년도에 문단에 데뷔했다.
시사문단문학상 해외문학상에는 이월란 시인의 「모놀로그」을 선정하였다. 이월란 시인은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으며 2007년에 문단에 나와 가장 활발한 활동과 미주 한인문인으로서 한국문학 보급에 앞섰으며 시집 모놀로그를 통해 완성과 불완성에 대한 끊임없는 독백을 이미지 심상화 시켜 주었다.

제 4회 풀잎문학상은 등단 차 일 년 이상이 된 기성작가 중에서 한국문단발전에 많은 기여와 우수한 작품발표를 한 작가를 선정하게 되었으며 대상에 이미순 시인 「꿈을 파는 여자」 본상에 금동건 시인 「자갈치의 아침」을 본상으로 선정 하였다.

풀잎문학상은 청조하고 순수한 문인들에게 풀잎처럼 맑은 심상과 아름다운 시의 정신을 가진 문인에게 주어지는 상으로서 올해 2007년 풀잎문학상 선정은 일여 년 동안 발간된 저서를 통해서 문학저변확대 운동에 크게 이바지 한 역량과 지역문학 창달에 공을 한 문인에게 주어졌다. 대상에 이미순 시인의 시집 「꿈을 파는 여자」는 서민의 희망을 전해 주어 아름다운 세상이 존재한다는 것을 작품집에서 잘 나타내주었고, 본상에 금동건 시인의 시집 「자갈치의 아침」은 각박하고 불만으로 채워질 수 있는 현 시대에, 세상에 소금 같은 그만의 만족과 그 만족 속에서 세상은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내용을 실려 있다 하겠다.

시상식은 2007년 월간 시사문단신인상 시상식과 함께 12월 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경북궁 대한출판문화회관 4층에서 있을 예정이다.


* 손근호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1-02 15:13)

댓글목록

최애자님의 댓글

최애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상하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예쁜 꽃바구니를 올리려고 했는데 방법을 몰라
그냥 마음으로 보냅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상
고산지 시인님!
본상
<시 부문>
전 * 온 시인님!
안수빈  시인님!

<수필 부문>
정해영 작가님!

해외문학상
이월란 시인님!


*제 3회 풀잎문학상

대상
이미순 시인님!
본상
금동건 시인님!
각 분야의 빛나는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 더욱더 건강에
주의하시면서 많은 창작을 발표 하실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상
고산지 시인님!
본상
<시 부문>
전 * 온 시인님!
안수빈 시인님!
<수필 부문>
정해영 작가님!
해외문학상
이월란 시인님!

*제 3회 풀잎문학상
대상
이미순 시인님!
본상
금동건 시인님!
영광스러운 문우님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년 제5회 시사문단문학상

* 대상
고산지 시인님

* 본상
 <시 부문>
전 온 시인님
안수빈 시인님

  <수필 부문>
정해영 작가님

* 해외문학상
이월란 시인님

*제 3회 풀잎문학상
* 대상
이미순 시인님
* 본상
금동건 시인님
수상하시는 모든 문우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사문단 문학상과
풀잎 문학상,
그리고 수필부분 문학상과 해외문학상을 수상하시는

고산지 시인님
전 온 시인님
안수빈 시인님
이미순 시인님
금동건 시인님
정해영 작가님
이월란 시인님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 올립니다.

고산지님의 댓글

고산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간(時間)을 붙잡고 싶어
소리와 침묵(沈默)이 포효(咆哮)하는
혼둔(昏鈍)의 강 가에서
그물을 던지는
나는 꿈꾸는 자(者)  입니다

던저도 던저도
시간(時間)은 잡히지않고
빈 그물 만 올라옵니다

잡히지 않는 시간(時間)
잡을 수 없는 시간(時間)이지만

건전지 처럼 시간(時間)도
저장하는 방법이 있을 것 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내일(來日)을 내일(나의 일)로
만들어가는 시인(詩人)의 꿈에는
시간(時間)의 가치가 내재(內在) 되어 있읍니다

시간(時間) energy 를  공감(共感) energy 로
바꾸어주는 Transformer

"한 사람이 꾸는 꿈은 꿈으로 끝나지만
만인(萬人)이 꾸는 꿈은 현실(現實) 이 된다" 했읍니다

내가 부른 나의 노래가
공명(共鳴)을 일으키며
만인(萬人)의 노래가 되는 그날 까지
나는 꿈꾸는 자(者)  이고 싶읍니다

이 자리에 서게 해 주신 시사문단작가협회 회원 여려분과
빈 여백동인들께 이 영광을 돌립니다

감사합니다

                          고    산  지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상하시는 모든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계속 멋진 작품으로 보비기를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건필하소서!!!

이정희님의 댓글

이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사문단 문학상과
풀잎 문학상,
그리고 수필부분 문학상과 해외문학상을 수상하시는
모든 분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사문단의 문우 여러분들의
축하 하심에  얼굴이 붉어 집니다.
부끄러워서지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같이 이루어 나가는 문단이기를  바랍니다.
다같이 정진하는  시향을 품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문우 여러분들,

행사장에서  뵙지요
반가운  얼굴로...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성으로 맺어진 시집발간에 이어 시사문단 문학상, 풀잎문학상을 수상하신분들께 축하의 인사드립니다
 아울러  시사문단의 무궁한 발전과  7분의 문학상 수여에 다시금 감사드리면서....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먼저 풀잎문학상을 심사해주신 < 조남두 선생님 홍승주 선생님 김영기 선생님 박효석 선생님 > 고맙습니다
문학의 문자도 모르는 저를 선정해 주심을 무어라 말씀드려야 할지요
앞으로 더 노력하고 매진하라는 뜻으로 알고 최고보다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 려한 말과 진솔한 어휘들을 모아모아
상 자속에 감춰둔 마음속의 상념과 희열들의 정수
축 대보다 더 단단한 지주같은 시사문단 빈여백에 옥고를 올리며
하 지의 그 밤보다 더 긴 어휘들을 모아, 책을 발간하여
드 높은 기상과 자신의 이름과
립 지, 문단사에 길이 길이 남을 자취
니 보다 더 푸른 가슴들을 어디서 찾아볼 수 있을까
다 함께 한 자리에 모이는 12월의 첫날

수상하시는 많은 분들께
다시 한 번
좋은 시(글) 보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올립니다,

장대연님의 댓글

장대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광스런
시사문단 문학상과 풀잎 문학상,
수필부분 문학상과 해외문학상을 수상하시는

고산지 시인님
전 온 시인님
안수빈 시인님
이미순 시인님
금동건 시인님
정해영 작가님
이월란 시인님께
진심으로 축하 드리오며  님들의 문운이 하늘에 닿기를 축원하옵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년 제5회 시사문단 문학상 및 제4회 풀잎 문학상 수상하시는 모든분들에게
축하드리며 문운이 만개하시길 축원드립니다. 

이미순님의 댓글

이미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도로 절제되고 응축된 시어,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도 모든 것을 말할 수 있는 언어의 아름다움
그 깊은 맛에 빠져들기 시작하면서 나는 늘 허기가 졌습니다.
살아 꿈틀대는 운율에 나를 맡기면서 내 길을 닦았는지 모릅니다.
자신의 내밀한 감정을 언어로 전달한다는 것은 생활이 각박해질수록, 세상이 더욱 감각적으로
치달아 갈수록 삶의 진솔한 정서를 담아낼 수 있는 진정한 그릇이 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금동건 시인님께 송구 스럽습니다.
저보다 금시인님께 풀잎문학대상 받아야 할 상을 제가 받지 않나 싶습니다.
아직은 할 일이 많아 늘 허덕이는 나에게 이렇게 큰 상을 주신 심사위원님께 감사드리며
좋은 작품으로 꼭 보답해 드릴 것을 다짐 해 봅니다.
함께 기쁨을 나누며 축하 해주는 빈여백 동인님 모두 고맙습니다.

안수빈님의 댓글

안수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은 시인 이라는 말이 저 한테는 과분 한것 같습니다.
보잘것 없는 돌멩이가 세월 속에 깎여 지고 갈아 지고 할때
보석이 되어 빛이 난다고 합니다.
주춤 거리는 저의 시 생활에 활력을 넣어 주신 반가운 소식에
감사 드립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 합니다.
더욱 정진 하라는 뜻으로 알고 열심히 활동 하여
모범이 되는 시인으로 거듭 나겠습니다.
축하 해 주신 선생님들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사문단 문학상과
풀잎 문학상,
그리고 수필부분 문학상과 해외문학상을 수상하시는

고산지 시인님
전 온 시인님
안수빈 시인님
이미순 시인님
금동건 시인님
정해영 작가님
이월란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 올립니다  멋진 날되세요^^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학상을 수상하시는 모든분들께 멀리서나마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발행인님 수고 많으실 줄 압니다
시사문단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사문단 문학상과
풀잎 문학상,
수필부분 문학상과 해외문학상을 수상하시는

고산지 시인님
전 온 시인님
안수빈 시인님
이미순 시인님
금동건 시인님
정해영 작가님
이월란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참석하여 인사드리겠습니다.
기쁨을 나누는 뜻 깊은 날이 될 것입니다.
화이팅!!!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인연이든, 슬픈 인연이든 인연은 소중합니다. 선택과 만남의 연속이 바로 우리네 삶이니까요. 시사문단과의 인연은 제겐 특별합니다. 제 안에 잠자고 있던 시에 대한 열정을 두레박을 던지듯 한 줌 한 줌 길어 올려 주신 곳이기 때문입니다.
저의 못난 글로 고운 시집을 만들어 주시고 귀한 상까지 내려주심에 더욱 감사합니다. 때론 고통을 만들어가는, 감추어진 치부를 드러내는 작업이기도 한 시쓰기가 늘 행복한 것은 빈여백을 채우고 계신 동인님들의 격려와 허물마저 덮어주시는 사랑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아름다운 동행을 만난 것처럼 큰 기쁨이 또 있을까요. 이런 소중한 인연이 제가 누릴 축복이 아닌 것만 같은 오늘입니다.   

며칠 바쁜 일이 겹쳐, 글도 못 올리고 답글도 못드리고 있네요.. 죄송합니다. 마무리 되는대로 뵐께요 시인님들...

김삼석님의 댓글

김삼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죄송 합니다. 요즘 사정상 여러 문우님들께 안부 여쭙지 못했습니다. 세상 살다 보면 평탄할 수 만 없겠지요.
수상 하시는 여러 문우님들께 정말 행복 한 아름 안겨 드리고 싶습니다. 손근호 발행인님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개인 사정으로 여기에 자주 나오지 못해 정말 미안 합니다.
그럼 시상일에 뵙겠습니다.

유철민님의 댓글

유철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상하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함께하는 문우들이 자랑스럽습니다.
뵐때 까지 건안 건필하세요

김필영님의 댓글

김필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사문단 문학상'과 '풀잎문학상' 의 영광을
받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발행인님과  시사문단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한욱님의 댓글

오한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초겨울이 되었네요. 이맘때쯤 있어온 시사문단 문학상 시상식이 생각납니다.
시사문단 문학상과 풀잎문학상을 받으시는 문인 모두에게 축하들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이번에 상을 받지 않으시는 문우들은 아마도 다음에 문학상 수상의 기회가 있으리라 봅니다.
우리 문단 모든 문인들의 발전과 시사문단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시사문단 문학상

대상,

본상.

수필,

해외 문학상



풀잎 문학상

대상,

본상,

수상하신 시인, 작가님들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계속 정진하시어 한국 문학의 빛나는 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일년이 흘렀네요...^^
상을 받으시는 모든 동인님들께 진심으로 축하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도 늘 건강하게 작품 활동 하시길 두손 모읍니다.
시상식장에서 뵙겠습니다.
웃음 가득하세요...^.~

문정식님의 댓글

문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에 축하를 더해 올립니다.
2005년도에 참석하고 행사에도 가지못하니
건강관리에 소흘한점이 넘 후회스럽군요...
몸과맘이 건강해야 좋은 글도 나오는 법이죠..
더욱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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