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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아룸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188회 작성일 2018-03-21 23:59본문
1. 나무
이슬비 맞으면서 울창한 숲길을
걸어보니 푸른빛을 수놓은 나무
푸른빛을 수놓은 나무가 지나던 길을
멈추게 하는구나
그런데 어찌할고 뿌리는 누렇고
말라 비틀어 졌구나
2벚꽃
가냘픈 가지에 어느덧 꽃눈이
보여
하루가 지나고 이틀날
꽃눈이 안보이고 꽃잎이 보여
꽃잎이 강줄기를 뒤덮고
피어나니 장 관이로구나
활짝피어 아름다움을 힘껏
뽑낼때 보슬보슬 비가 내려와
꽃비가 되어 휘날리는구나.
3.봄날
차디찬 지난 겨울날씨 논두렁에 .
봄날이 다가와 어느덧 어린새싹이
돠어 이땅에 뿌리를 내리네.
이땅에 뿌리내려 따뜻한 봄날이
다가오네
이슬비 맞으면서 울창한 숲길을
걸어보니 푸른빛을 수놓은 나무
푸른빛을 수놓은 나무가 지나던 길을
멈추게 하는구나
그런데 어찌할고 뿌리는 누렇고
말라 비틀어 졌구나
2벚꽃
가냘픈 가지에 어느덧 꽃눈이
보여
하루가 지나고 이틀날
꽃눈이 안보이고 꽃잎이 보여
꽃잎이 강줄기를 뒤덮고
피어나니 장 관이로구나
활짝피어 아름다움을 힘껏
뽑낼때 보슬보슬 비가 내려와
꽃비가 되어 휘날리는구나.
3.봄날
차디찬 지난 겨울날씨 논두렁에 .
봄날이 다가와 어느덧 어린새싹이
돠어 이땅에 뿌리를 내리네.
이땅에 뿌리내려 따뜻한 봄날이
다가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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