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준 시인의 다섯번째 시집-거기 어딘가- 교보문고에서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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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142회 작성일 2024-04-03 13:52본문
정호준 시인의 다섯번째 시집-거기 어딘가- 교보문고에서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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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준 시인이 다섯 번째 시집을 내놓는다.
시 읽기를 좋아하시는 어머니를 위해 시를 쓰는 정호준 시인의 시를 보면 미소를 짓게 한다.
어머니와의 대화에서.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삶.
읽는 이로 하여금 쉽게 접할 수 있는 글.
짧은 작품에서 많은 걸 느끼게 해 주는 정호준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거기 어딘가〉
저자의 시작노트
시 읽기를 좋아하시는 어머니를 위해 시를 자주 씁니다.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더 많이 웃고 사는 법을 배우는 중입니다. 마음의 깊이를 재는 시를 쓰고 싶습니다. 시집 『사랑했나요』 『기억할게요』 『다행이네요』 『다시 웃어요』를 지었습니다.
인스타그램(jeonghojun7019)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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