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6번 제발 한 말씀만 하소서 댓글+ 2개

靑 春 댓글+ 5개

생명의 피

직유법처럼 은유법과도 같이 다가온 당신 댓글+ 5개

물 바람소리

자수정 댓글+ 2개

솟는 솟대 댓글+ 4개

은비령(隱秘嶺)

어머니의 옷 댓글+ 2개

일회용 기억 저편 댓글+ 2개

너무나 人間的인 댓글+ 2개

껌의 歷史 댓글+ 2개

크레이터의 문화 댓글+ 2개

센 컵라면 훔쳐 먹다 댓글+ 2개

새벽 버지니아 해변 댓글+ 2개

봄, 봄, 봄 댓글+ 5개

손톱 · 발톱 깎은 날 댓글+ 2개

목표값 찾기 댓글+ 2개

바다 위 새 댓글+ 3개

물 댓글+ 2개

꽁치 댓글+ 3개

살아가는 길 댓글+ 2개

오늘은 머리 깎는 날 댓글+ 3개

아버지의 가죽장갑 댓글+ 2개

지나간 해 통닭, 새해 닭 댓글+ 3개

점등하는 소등 댓글+ 1개

힘의 역학 댓글+ 2개

땅 위 포장한 도로 댓글+ 2개

사람의 끝 댓글+ 2개

오늘의 중식 댓글+ 2개

굴비아리랑 댓글+ 3개

30㎝ 긴 자 댓글+ 3개

이름 없는 포구 댓글+ 3개

손톱 위 발톱 댓글+ 2개

포유류로서의 나 댓글+ 1개

주상복합상가 종합장 댓글+ 3개

보이지 않는 속옷 댓글+ 3개

절대각(絶對角) 댓글+ 3개

우주미술학원차가 주차한 집 댓글+ 6개

지리산에 올라 섬진강에 내려가시거든 댓글+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