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봄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함재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댓글 2건 조회 2,792회 작성일 2005-03-01 22:50

본문

(봄 길)



아주작은 새싹이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피우고 있다.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꽃잎의 새싹은 피어나고 있다.

부드러운 향기를 풍기는 것처럼

느껴지는 마음처럼 말입니다.



사랑이라고 늘 말하고 있는

것처럼 봄 이 찾아오는 길에서

다시 찾아오는 사랑을 기다려본다
 

추천2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집에 오고가는 길에 벚나무를 유심히 살피고 있습니다.
분홍빛 몽우리를 볼 날도 며칠이 안 남았네요.
그렇게 다시 찿아오는 사랑을 기다리듯 벚꽃이 기다려집니다.

김성회님의 댓글

김성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안녕하셔요 함시인님...
시간에 흐름은 역행하지 못하고 또 다시 자연에 봄은 우리를 찾지만  힘든 삶속에 봄은 언제나 올련지....
좋은글 감사를 드립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2건 535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82
어느날 의 애상 댓글+ 5
김성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665 2005-03-09 2
81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4 2005-03-08 3
80
봄고양이 댓글+ 8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0 2005-03-08 6
79
욕 심 댓글+ 5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0 2005-03-08 2
78
믿음에 대하여 댓글+ 3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7 2005-03-08 4
77
집으로 가는 길 댓글+ 4
bang jeongm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3 2005-03-08 10
76
야화(夜花) 댓글+ 5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3 2005-03-07 2
75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6 2005-03-07 3
74 오한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3 2005-03-07 11
73
이농 댓글+ 4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1 2005-03-07 3
72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4 2005-03-07 4
71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4 2005-03-07 3
70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7 2005-03-07 5
69
떠나보낼때.. 댓글+ 5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753 2005-03-07 3
68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4 2005-03-06 5
67
이별화석 댓글+ 1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8 2005-03-05 2
66
겨울 화단 댓글+ 6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7 2005-03-05 3
65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6 2005-03-05 3
64
궁금합니다. 댓글+ 3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3 2005-03-04 3
63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7 2005-03-04 10
62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9 2005-03-04 6
61
나의 창가로 댓글+ 5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2 2005-03-03 3
60 조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0 2005-03-03 2
59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7 2005-03-03 2
58
아직 난 통화중 댓글+ 7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3 2005-03-03 2
57
가입인사 댓글+ 4
조한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1 2005-03-03 1
56
비 망 록 댓글+ 2
강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0 2005-03-03 2
55 김찬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7 2005-03-02 3
54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8 2005-03-02 1
53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8 2005-03-02 1
52
표류자(漂流者 댓글+ 4
김성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989 2005-03-02 4
열람중
봄길.. 댓글+ 2
함재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793 2005-03-01 2
50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0 2005-03-01 4
49
감사의 인사말 댓글+ 3
조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3 2005-03-01 14
48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0 2005-01-30 75
47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1 2005-03-01 22
46
인연(人戀) 댓글+ 4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9 2005-03-01 10
45
길손2 댓글+ 4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3 2005-02-28 8
44
습작기 댓글+ 5
강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9 2005-02-28 10
43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3 2005-02-28 8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